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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한국좌파 北에서는 총살형

에서 노골적으로 남한을 찬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선호하는 발언을 하면 반동으로 총살형에 처하게 된다. 그의 가족들은 주검의 수용소에서 굶주리며 강제노역으로 죽어서 나와야된다.

반대로 한국은 어떠한가? 노골적으로 김정일을 찬양하고 국가보안법은 물론 간첩죄에 해당이 되어도 무죄를 선고하는 판국이고 좌파정권에서 제주4,3사건의 반란으로 파출소가 습격을 당하고 경찰이 빨/갱/이들에게 죽어나가도 그런 좌파를 회복시켜 상을 주게 만들은 노무현 정권이었다. 그러면 그 당시 나라를 지키려다 사망한 국군과 경찰은 죄인이 된다.

국군과 사법부와 경찰은 노무현 정권에 하수인이 되어 자유는 허물어져 갔다. 노무현은 자유를 표방하는 통수권자로서 대통령 자격이 없는 짓을 하였고 북 김정일을 위해 존재한 자였다. 그는 임기동안 하야를 하여 내려오거나 쿠데타로 주검을 당하거나 암살이 되어 죽어갈 자였다. 그런 자가 임기를 마쳤다고 무사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모양이다. 재임동안 자유를 허문 죄는 하늘의 천벌이다.

그것은 지하에 계시는 호국의 精靈들이 절대로 노무현을 살려두지 않았다. 국내외 수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노무현이 어떻게 죽었는지 확실한 사연을 모른다. 부엉이 바위에서 아침 일찍 등산하다가 갑자기 뛰어 내려 자살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본인의 행동과 상관없이 하늘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염라대왕이 노무현의 영혼을 뺏어 그렇게 만든 것이다.
노무현은 생 마음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말하자면 귀신에 홀려 그렇게 된 것이다.
이것이 노무현의 죽은 사연이다.

국가를 반역한 통수권자가 역류로 북한 김정일 같으면 좌파정치인들과 친북좌파들은 벌써 죽어도 몇 번인가 죽었어야 할 몸들이다. 지금도 국보법이 살아있다. 특히 야당 정치인들이 좌파성향의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북을 찬양하고 자유를 허무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나라의 법도는 이런 것을 강하게 바로 잡지 않고서는 절대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

북은 반동분자를 무조건 총살형으로 다스린다.
중국도 사회에 반하는 자들을 즉석으로 사형집행으로 다스린다.
한국에는 절대로 민주화로 나라를 다스릴 수 없다.
강력한 카리스마 소유의 지도자가 나와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하듯이 영웅 같은 지도자가 나와야 된다.
전투함 군함이 북괴의 잠수함에 격침당하고도 벙어리처럼 말 못하고 친북좌파 정치인들이 노골적으로 북한의 소행이 아닌 것처럼 인식되도록 한다.
좌파10년 동안 국가가 피멍이 들어 상처투성이 명예를 회복시키지 않고 그렇게 당해 놓고 방관하는 집권당은 어떻게 개혁을 해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알 것이다. 무서운 태풍의 바람이 불어야한다.

 
-백 식: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