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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cy

노스트라다무스, '마부스' 예언이 적중?

16세기 프랑스에서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예언을 적중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닌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나폴레옹과 히틀러 이후에 나타나는,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적그리스도적 인물의 이름을 마부스(MABUS) 라고 기록 하였습니다.

   

NO.1  나폴레옹

   

   

예언자는 나폴레옹의 출현을 예견했으며 그를 제  1의 반기독교적 인물이라고 썼다. ( 제 2의 인물은 히틀러,제 3의 인물은 아직  출현하지 않은듯 한다 ) 나폴레옹의 권력 장악과 그가  통치했던 시대는 이렇게 쓰여 있다.

   

이탈리아 부근에서 황제가 탄생하리다.
그는 제국에 대해 매우 값비싼 대가를 치르리라.

   

사실 나폴레옹은 몰락할 때까지 프랑스로 하여금 인력과 정치권력에서 값비싼 희생을 치르게 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또한 나폴레옹의 운명도 예언했다.

   

대제국을 곧 작은 땅과 맞바꾸게 되지만 작은 땅은 곧 커지리라.
그 좁은 땅 가운데에 그는 그의 홀(
)을 내려놓게 되리라.

   

나폴레옹은 엘바라는 작은 섬에  유배되지만 탈출하여 100일동안 정권을 잡게 되며 그의 제국은 또다시 커진다. 그러나 남대서양의 세인트 헬레나라는 더 좁은 섬에 유배된 그는 모든 권력의 꿈을 잃게 된다.

   

NO.2  아돌프 히틀러

   

   

노스트라다무스는 나치 지도자에 대해 몇 가지 이례적인 예언을 남겼다. 다음의 한 귀절을 보면 히틀러의 생애와 1945년 베를린에서의 그의 죽음은 아무도 확인할 수 없게 되리라는 점까지 예언되어 있다.

   

라인 강변 오스트리아의 산중에서
한 인물이 이름없는 가정에서 태어나리라.
그는 폴란드와 헝가리를 지켜 주겠노라고 나설 것인즉
그의 최후는 아무도 알 수 없으리라.

   

또 다른 귀절에서는 독일군이 라인강을 건너 프랑스로 노도처럼 진격해 들어가던 2차 대전 초기의 상황이 그려져 있었다. 유럽의  대부분이 ('전장의 대부분') 그에  대항해 싸우는 연합군편이었건만 히틀러는  -또 그의 예언에서처럼 '히스터'는- 거칠 것 없이 진군했다.

   

굶주림으로 사나와진 맹수는 강을 건너리.
전장의 대부분은
히스터에 맞서 대항하리로다.

   

예언자는 또한 '공중에서  소리나는 무기들' 그리고 '비행하는 불의 기계들'애  대해 경고했으니 그것은 필시 항공기와 폭격기 그리고 초기의 V 로케트를 지칭한 것이었으리라. 노스트라다무스는 전투기 조종사가 산소마스크와 헬멧, 방풍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공중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그는 반은 돼지 같고 반은 사람 같다' 고 생생하게 묘사했다.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마부스'는 누구일까? 
   

   

세계 열강의 지도자나 거대 조직의 우두머리일 확률

'혜성이 날아올 시기'와 맞추어 나타난다고 기록되어 있는
마부스는 기존에 있던 두 명의 적그리스도적 인물들과는 다르게 지구의 인류를 멸망시키거나 이에 버금가는 피해를 입히는 인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시간대로 일어난 예언들을 대조해 보면 지금 이 시각지구의 어딘가에 살고 있을 인물인 마부스는 여러학자들에 의해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는 인물로 추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MAR(화성)는 예로부터 전쟁을 상징합니다.


혜성이 지나갈 때 나타난다는 마부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혜성이 그가 예언한 지구의 멸망 시작 년도인 1999년에서 2년전인 1997년에 상징적으로 지구 근처를 지나간 헤일 밥 혜성이라고 추측했던 학자들은 헤일 밥 혜성이 지나간뒤 1999년이 지나도 아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자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이 현재의 지구 시각보다 조금 느린것 같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1999년 King of Terror'사건과 매우 흡사한 테러사건이 2001년에 발생하고 'King of Terror'의 이미지와 무척 흡사한 인물인 오사마 빈라딘이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상황이 2001년에 발생하는 모습을 본 학자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7월이 현재의 지구 시각보다 2년 2개월이 느린 2001년 9월인 것 같다며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그 후 문제의 혜성이 2001년 이후에 지구곁을 지나가는 혜성일 것 이라고 추측한 학자들은 얼마 전 나사에 의해 발표된, 2002년 4월 29일에 지구 근처를 지나가는 혜성이 시간적으로 예언 속의 혜성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혜성이 지나가며 출현하는 마부스는 1999년(2001년)에 발생하는 참사와 관계있는, 혜성이지나가는 (2002년 4월 29일?) 즈음에 발생하는 어떠한 대 참사에 연류되어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예언 되었습니다. 인류와 동물들을 대학살 한 뒤 죽게 된다고 묘사가 되어 있는 마부스는 오늘날 같은 세상에 대학살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며 이를 해석하려한 많은 학자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Mabus then will soon die, there will come
Of people and beasts a horrible rout:
Then suddenly one will see vengeance,
Hundred, hand, thirst, hunger when the comet will run.
Century II, Quatrain 62

   

The antichrist very soon annihilates the three,
twenty-seven years his war will last.
The unbelievers are dead, captive, exiled;
with blood, human bodies, water and red hail covering the earth.
Century VIII, Quatrain 77

   

Naval battle night will be overcome,
Fire in the ships to the West ruin:
New trick, the great ship colored,
Anger to the vanquished, and victory in a drizzle.
Century IX, Quatrain 100

   

A founder of sects , much trouble for the accuser:
A beast in the theater prepares the scene and plot.
The author ennobled by acts of older times;
the world is confused by schismatic sects.
Century I, Quatrain 45 
 

적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위대한 예언자 노스트라 다무스는 마지막 적그리스도를 가리켜 '마부스'라고 표현했는데요.

아시다시피 나폴레옹과 히틀러에 대한 언급도 정확한 표현보다는 매우 유사한 표기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부스' 즉 적그리스도가 오바마일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일단 이름부터가 그의 표기법에 따라 볼 경우 흡사합니다.

barack hussein obama ,  이 이름을 거꾸로 읽으면
버락 후세인 오바마

amabo niessuh kcarab
아마모 니쓰 카랍 앞에 a 무시하고 읽으면 마보니쓰 카랍. 마보니쓰. 마부쓰

MABUS =  OBAMA ?

나파로이= [나폴레옹]    히스터= [히틀러]    마부스= [ ?]

노스트라 다무스는 마부스에 대해 말하길 그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할 무렵에는 매우 온화한 인물로 모든 이들의 존경를 받는다고 합니다.

<오바마에 대한 존경과 지지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휘몰아 쳤습니다.>

유대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바마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1995년까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바마는 1996년에 상원의원이 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예언서에 나와있는 3차 대전을 일으킬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의 출생이 60년대에 태어난 인물이라 합니다.

오바마는 출생 1961년 8월 4일 (미국) 에 태어났습니다..  매우 근접하죠.

어떤 책에 나온 적그리스도의 정보에 대한 이런 글이 있습니다.

-  그는 동양으로 가 거의 굶어 죽을 지경에 놓이게 된다. 

그는 진짜 그의 정체를 아는 어떤 사악한 존재에 의해 구해져서 양육되게 되어 있다. 

그는 청소년기에 자신의 개인적 능력에 눈을 뜰 것이며,  그 다음 팔 년 동안 자신과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둘러싸게 할 것이다. -

오바마의 성장 과정 가운데 일부입니다.
<2살 무렵 부모의 이혼 직후 어머니의 인도네시아 거주 동행등 다양한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최근 한 토론회에 참석한 오바마의 발언에 수많은 미국 노동자들이 분노를 느꼈다고 합니다. - 경기 침체로 일자리를 잃은 시민들이 '종교'와 '총기'에 집착하고 있다고 주장 -
<이중적인 면을 보여 주는 발언 같습니다.>

혜성이 지나갈 때 마부스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얼마 전 홈즈 혜성의 밝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관측 사상 유래 없는 밝기를 보인 홈즈 혜성을 도시의 사람들도 맨눈으로 보게 되는 현상을 두고 혜성의 출몰을 언급한 것이 오바마의 등장과 더불어 아주 시의 적절하게 와 닿습니다.>

마부스는 곧 죽을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대한 암살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어떤 연구가는 다시 살아난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암살에 대한 원한이 살아난다 라고도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또는 사건 후에 극적으로 회생한 오바마가 겪을 심리적 변화 가운데에서 기존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쳐 세계를 기존의 인식과는 동떨어져 다르게 바라보는 근본적 태도의 변화를 이르는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후에 사람들과 짐승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있을 것이고 곧 바로 복수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전쟁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이를 있게 할 권력과 그로 인해 생길 여러 불행한 일들이 혜성의 등장과 함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부스는  처음에 천사같은 인물로 세계인들의 존경과 지지를 받다 나중에 악마의 본성이 적나라 하게 드러나는 이라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의하면 오바마가 가장 마부스에 근접한 인물로 보여 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전 오바마가 미국 해군 장관에 레이 마부스를 지명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아래는 관련 뉴스이다. 
 

오바마, 해군장관에 레이 마부스 지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7일 신임 해군장관에 레이 마부스(60) 전 미시시피 주지사를 지명했다.

마부스 지명자는 지난해 대선에서 오바마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민주당원이며 오바마 내각의 교육장관 후보로도 거론된 바 있다.

마부스 지명자는 미시시피대 학부생 시절 해군 예비역 장교 훈련단(ROTC)으로 활동했으며 1970~1972년에 로드아일랜드 뉴포트 해군 사단에서 수상전투 장교로 복무한 경력이 있다.

그는 1988~1992년 미시시피 주지사를 지냈으며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인 1994~1996년에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국 대사를 지냈다.

/연합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혹시 노스트라다무스, "마부스" 예언이 적중된 것은 아닐까?
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는 마부스(Mabus)는
현 미국 해군장관 레이 마부스가 바로 그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