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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大中의 正體 動映像




미국 LA 코리안채널 초청자 손충무

(과거 김대중의 측근으로 70년대 김대중이 어려울때 많은 도움을 주었으나, 김대중의 정체를 알고나서 김대중의 정체를 <김대중 엑스파일>이라는 출판물로 출간해 탄압을 받아 춘천교도소에서 2년간 복역한 후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 거주하며 김대중의 정체 - 김일성, 김정일과의 은밀한 거래, 온갖 더러운 비자금등 출간-


김대중의 말 말 말

"북한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없고 그럴 생각도 갖고 있지 않아요"

"김정일은 식견 있는 지도자, 이명박은 독재자"

"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김일성 주석이 서거한 이래 우리 민족 전래의 윤리에 따라 3년상을 치른 그 지극한 효성에 감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치적 안정을 이룩하고 대외관계와 경제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김대중,2000년 6월 14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환영만찬사>

"그는 차가운 심성의 이론가로는 보이지 않았고, 예리하고 감수성이 매우 강한 인물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의 행동은 대단히 유교적이어서 매우 예의바르고 나를 연장자로 배려해 주었다. 그의 말은 상당 부분 일리가 있었다. 북한 정권에 대한 서방측 평가가 맞다고 생각해 왔으나, 김위원장에 대한 그들의 평가는 크게 왜곡됐다."<김대중, 2000년 7월17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회견>

"과거 여기에서 이야기하듯 못난 사람이랄지, 상식에 벗어난 사람이랄지, 판단력이 없는 사람은 아니었다. 내가 본 김정일 위원장은 이론적이지는 않았지만 지적 능력을 갖추고 판단력이 예민했다. 김정일은 대화가 되는 사람이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었다. 북한 지도자 가운데 밖을 가장 잘 알고 가장 개혁을 하려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김대중, 2000년 8월16일, 광복회 회원들과의 오찬>

"김정일 위원장은 한 마디로 과거 남한에서 묘사한 것이 제대로 된 것이 아니었다. 어느 외신 기자가 김정일은 어느 정도의 이성과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능력있는 지도자라고 해서 말을 들은 일이 있다. 이번에 보니 그게 옳았다. 김정일 위원장은 아주 머리가 좋다. 이론적이기보다는 즉흥적이다. 또 자상하고 윗사람 위하는 자세를 보였다. 내가 다리가 불편하다고 내 숙소인 초대소에서 대화를 했다. 융숭한 사람이고 자상한 사람이다. 여하간 보통 사람은 아니다." <김대중, 2000년 8월17일 학술회원 및 학계인사 오찬>

"위원장은 상당한 능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의 얘기를 잘 이해하고, 그 말에 공감하면 바로 동조하여 결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북한에서 가장 외부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개방적인 성격의 인물은 김위원장이라고 들었다." <김대중,2000년 8월22일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

"그(김정일)은 매우 솔직했으며, 공산주의자로 보기 힘들만큼 높은 유교적, 도덕적 성품을 지닌 인물 같았다." <김대중, 2000년 8월26일, 디 벨트지와의 인터뷰>

" 김정일 위원장은 지적인 판단력과 유연한 사고와 결단력을 가진 지도자로 보였다." <김대중,2000년 9월22일, 한일문화인과의 대화>

-"김정일 위원장과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했으면 더 좋았을 것..." <김대중,2000년 12월9일 노벨평화상 수상 기자 회견

"이 김대중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청중들 폭소)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김대중 2001년 북한다녀와서 한말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이 김대중은 돈을 돌보듯 합니다"(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행한 DJ의 국회의원 선거 유세).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1997. 10. 8일 관훈클럽)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2002.6.21 일간지 일동)

"이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상금을 국가에 내놓겠습니다"(중앙일보 2000.12.11)

"노벨평화상은 한국국민 모두의 업적으로 받은 상이니 만큼 저는 상금(11억2,222만원)을 노벨상 취지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노벨평화상 상금은 이 김대중의 것입니다"(2001. 12.10 조선일보).

"노벨 평화상 상금은 아태재단에 넣어두었다".

"노벨평화상금을 김정일에 바치려 합니다"(2002.5.20 중알일보, 세계일보, 신동아 2002.6월호)

"노벨상금과 그 이자를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기탁할 것이다. 그들은 6.15 기념관을 지을 것 이다".

"김정일 총비서는 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식견 등을 상당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2000년 2월9일 도쿄방송)

"김정일 총비서는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한다".(2000. 2.28. 독일 슈피겔지)

"김정일과 담판하여 노동당 규약을 개정시키겠습니다"(1997. 10. 8일 관훈클럽)

 

- 그외 기타

■ (노태우씨로부터 20억 받은 사실을 실토한 후)
"아주 홀가분한 심정이다."
"진중문안(
陣中問安)이라는 명목으로 거의 떠넘기다시피해 받은 것으로 양심에 거리낄게 없다." << '95. 10. 28, 북경상그릴라호텔기자간담회 >>

⇒ 언어도단(
言語道斷), 너무 심하여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힌다.

■"나는 현실정치에 절대 관여않겠다"지난해 각종강연이나 기자회견중에서

■ 평생 같이 민주화운동하면서 옆에서 지켜본 김영삼이 한말,

"김대중은 숨쉬는거빼곤 다 거짓말이다."

   

도덕윤리에 대한 이들의 시각은 별로 엄격하지 않은데,
이들은 서로를 믿지 않으며 남을 속이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이들은 남을 속여 이득을 취하는 것을 대단한 능력으로 여긴다.
                           
                             - 헨드릭 하멜, 하멜표류기 중에서 전라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