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게 된 주된 이유는 한미FTA이다. 글의 제목은 비록 달리 정했고 내용도 제목에 따라 가지만 필자가 가장 보여주고 싶은 것은 바로 한미FTA의 종점이 결국 만주지역 유태국가 건설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지금 한미FTA 관련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감에 따라 서둘러 글을 마무리한 관계로 몇몇 사실관계는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도 있으며 인터넷상의 댓글들을 확인없이 그대로 인용한 것도 있지만 전체적인 맥락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믿는다. 각종 사실관계에 대한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바라며, 또한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에 대해 독자 여러분들의 일각(一覺)이 있기를 바란다.
유태인들은 한국과 한국고대사에 대해 적대적이다. 필자는 그들이 중국의 동북공정을 후원하고 있다고 보는데 그 근거는 유태인들이 만주에 유태국가를 거의 세울 뻔 하다가 무산된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항상 미래에 대비하는 족속들이어서 그런 과거를 경험삼아 중동지역 뿐만 아니라 만주지역도 그들의 미래를 위한 하나의 근거지로 만들려는 준비를 하고 있음이 틀림없다고 보는 것이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일이지만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을 저격한 일에는 만주를 둘러싼 서구 열강들의 잇권 다툼도 배경에 들어 있는데, 그 와중에 만주지역 유태국가 건설이라는 계획이 영국과 러시아, 일본 등에 의해 진행되고 있었다.
이등박문은 그 일본측 주동자 가운데 한 명으로서 저격 당시 하르빈을 방문한 일은 바로 러시아와 일본이 만주지역 유태국가 건설에 대한 다음 계획을 결정하려는 일 때문이었고, 그 순간 안중근 의사의 저격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만주지역 유태국가 건설은 중단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뒤에는 당시 잇권 다툼의 한 축이었던 프랑스가 있었고 이 저격으로 인해 프랑스는 대단히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으며, 프랑스정부의 훈령으로 프랑스 신부들은 아무도 안중근의 종부성사를 하러 가지 않았다. 러시아와 일본의 유태국가 건설 계획에 프랑스가 초를 친 것이 드러날까봐 그런 것이고, 그래서 프랑스는 안중근 의사의 입을 빨리 막아버릴 필요가 있었다. 안중근은 프랑스 신부들에게 상당히 의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의 행동을 논할 때에 그의 천주교를 논하지 않으면 말이 되지 않는다. /시대소리 종합토론방)
그 뒤 1938년 국제연맹 창설 뒤 일본은 당시 세계적 이슈로 등장한 유태국가 건설을 만주지역으로 하자는 안을 추진하였다. 당시 국제연맹에서 일본의 제안은 많은 나라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독일, 프랑스, 이태리 등 유대인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나라들은 이의 실현을 위해 상당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 계획은 유대인의 반발과 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무산되었지만 한 때 국제적으로 인정되어 추진된 과제였다. (당시 유대인들이 반발한 이유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일본의 제안은 역사상 국제무대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유대국가 건설을 제기한 것이 되었고 이 제안 이후 일본의 중국대륙 침략에 대하여 미국 영국 등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아낸 것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은 전후 일본의 복구와 관련하여 국제 기구의 수많은 재정원조를 받았는데 국제기구의 재정적 큰 손은 대부분 유태인들이다.
( ---> "유태인과 중국과의 관계 - 등소평도 유태인?"
(http://news.sidaesori.co.kr/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261&page=1&vnum=1 )
또 2차대전 후 1948년 이스라엘 건국당시 이스라엘 건국영웅 벤'구리온 장군이 UN의 이스라엘 건국결정에 따라 UN에 청원서를 내게 되었는데, 이 청원서에서 벤'구리온 장군은 <아무르강 하류 지역>을 유태인들의 건국 희망지로 명기하였다.
아무르강=흑룡강 하류는 신시, 고조선. 고구려. 부여 등 고대 우리 한민족 조상들의 영토 중 일부이자 현재 중국이 불법 점유하고 있는 만주지역으로 당시 중국이 UN에 창립멤버이자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으로 가입되어 있어 아주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UN에서는 부득이 당시 팔레스타인 지방에 이스라엘 건국을 결정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그림출전]연해주 바로옆에 러시아의 유태인 자치주를 아시나요?
http://www.minchori.org/v3/board.php?board_id=16&mode=view&no=24651
이상의 역사는 유태인들의 만주 지역에 대한 집착이 어느 정도인지를 말해 준다. 비록 본의 아니게 좌절되었고 때로는 어떤 이유로 반대하기는 했어도 이러한 역사는 유태인들에게 만주지역을 그들의 미래를 도모하는 중요한 후보지로 각인시키기에는 충분하다고 본다.
그리고 그런 유태인들이 신시, 고조선, 고구려 등 한국의 고대사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는 너무나 뻔한 일이 아니겠는가. 한국의 고대사가 말살되어야 그들의 만주지역 유태국가 건설에 유리한 것이다.
더구나 지금 유태자본들이 만주지역에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과연 순수한 투자에 그칠 것인지 의심해봐야 한다. 또 만주와 연결된 러시아 극동에는 한 줌도 안되는 유태인들을 위한 유태인 자치구까지 있다고 하니 그것이 과연 무엇을 위한 포석인지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의심해 봐야 할 사안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현재 유태인들과 중국 정권의 유착관계가 심상치 않다.
"이스라엘 신임총리 올메르트 나는 절반은 중국인"이라는 제목의 연합뉴스 기사를 보면 제목 그대로 올메르토가 자신은 절반의 중국인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필자는 이를 중국에 대한 그 개인적인 친분의 과시나 단순한 외교적 수사로는 보지 않는다.
무엇보다 유태인들이 만주에 유태국가를 세우려다 무산된 적이 있다는 사실이 올메르토의 발언을 단순한 친분과시나 외교적 수사로 보는 걸 불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또 동 제목의 기사에도 나오지만 흑룡강성 사회과학원에 유태인 연구센터가 있고 그 대표단이 2001년부터 계속하여 이스라엘을 방문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
왜 하필 흑룡강성 사회과학원에 유태인 연구센터가 있는 것일까? 중국의 흑룡강성 이외의 다른 성에도 유태인 연구센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흑룡강성에 그런 연구센터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경계의 대상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건국 영웅 벤 구리온 장군이 유엔에 보낸 청원서에서 이스라엘 건국의 희망지역으로 언급한 곳이 바로 아무르강 주변이고 아무르강은 바로 흑룡강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등소평이 유태인이라는 이야기가 이미 나왔고 과거 소련 공산당 간부들의 대부분이 유태인이었던 게 확실하고 스탈린도 유태인이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소련 공산당과 스탈린은 바로 1937년 연해주의 우리 고려인 동포들을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시킨 원흉으로서 그들이 유태인이었다는 사실은 만주지역 유태국가 건설이라는 것과 너무나도 매치된다. 유태인의 장난질에 우리 한민족이 놀아난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할 때이다.
그리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 더 이상의 증거도 필요없이 결국 유태인들은 만주지역에 유태국가를 건설하려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더 구체적인 증거를 보고 판단하길 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것은 안정된 시대에서나 가능하고 의미가 있는 일이며 지금 우리 남북한 해외 동포들이 처한 상황은 그런 안정과 평화와는 거리가 먼 난세이다. 난세에는 정확한 통계나 이론 정립을 통한 문제해결은 때때로 시기를 놓치게 만들며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다.
또 유태인들이 그들의 계획에 대한 명실상부한 증거를 남길 리도 없는 만큼 명확한 증거에 집착하다가는 증거를 찾은 뒤에는 이미 유태인들의 계획이 실현된 후이고 말 것이다. 따라서 지금은 갖가지 정황이나 징후를 토대로 한 신속한 판단과 대처만이 우리 한민족을 살릴 수 있는 전쟁과도 같은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즉, 더 구체적인 증거들을 요구하기보다는 이상의 정황에 의거하여 유태인들이 만주지역에 유태국가를 세우려 한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하고 그에 대해 경계하고 미리 방지책을 세우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 더 현명한 일이 아닐까 한다.
더구나 지금 필자가 쓰고 있는 내용들은 사실 국가정보원과 같은 국가기관이 알아서 조사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임에도 이렇게 민간인인 필자가 나서서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의 한심함을 알아야 한다.
그럼 유태인들은 지금 어떤 방법으로 만주 지역에 유태국가를 건설하려고 하는가? 필자가 '우리 역사의 비밀' 사이트(www.coo2.net)에 쓴 글과 댓글들을 보완하는 형식으로 설명해 보겠다.
우선 미국과 유태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신시, 고조선, 고구려 등 한국의 진짜 고대사가 밝혀짐으로써 한국인의 정체성이 제대로 회복되는 것이라는 사실로부터 출발할 필요가 있다. 소로리볍씨, 고인돌 등 한반도와 만주일대가 인류문명의 기원지이고 한민족이 바로 그러한 문명을 일으킨 장본인이라는 사실(www.coo2.net 참고)이 밝혀져 한민족의 잠재력이 다시 폭발하여 한국 또는 통일한국이 동북아의 거대세력으로 크는 것을 미국과 유태인들은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리되면 유태인들이 만주에 유태국가를 세우려는 계획도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또 그들은 이미 한국의 진짜 고대사가 어떠한지를 다 알고 있으면서도 쉬쉬하고 있다. (그들의 정보력이 얼마나 막강한데 그걸 모르고 있겠는가? 또 사실은 유태인들이야말로 지금까지 한민족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최대의 장본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유태인들의 한민족에 대한 심각한 적대행위는 이미 수백년 전부터 있어 왔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서양이 동양을 침략하는 서세동점의 핵심이 바로 대륙신라를 없애고 대륙고려를 없애고 대륙조선을 없애어 한반도로 밀어넣는 것이었는데 (www.coo2.net 참고) 이제 한국의 진정한 고대사가 밝혀지게 되면 우선 문화적인 면과 사상적인 면에서 유태인과 서양 세력이 주도한 서세동점의 역사가 막을 내리는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세동점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헤게모니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만주지역 유태국가 건설을 위해 중국을 분열시키더라도
첫째, 그 과정에서 될 수 있으면 주권국가 한국 또는 주권을 가진 북한이나 통일한국이 기여하는 걸 달갑지 않게 여기는데 이는 주권국가로서 기여하면 필히 한국이 동북아의 거대세력으로 커 버리기 때문이다.
둘째, 따라서 한국이 그 과정에 참여하더라도 그것은 주권국가로서가 아니라
한미FTA라는 수단에 의해 미국의 속국화 된 존재로서 미국의 손발이 되어버린 존재로서 참여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미FTA의 본질이다.
즉, 미국과 유태인들은 중국의 동북공정을 지원하여 한국의 역사적 정체성을 제거하는 동시에 한미FTA를 통하여 국가기능을 없애고 주권을 제거함으로써 그들의 속국화하여 중국을 분열시키는 데 이용하는 전략을 택할 것이다. 그들은 결코 한국을 주권국가로서 키워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럼 유태인들이 만주 인근의 직접 이해당사국들인 남한, 북한, 중국, 러시아를 요리하고 만주를 먹는 수법에 대해 각 나라 별로 예상해 보겠다.
<남북한 전체> 먼저 남북한 전체에 대해서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지원하여 고조선, 고구려 등의 역사를 한민족으로부터 떼어 냄으로써 한민족의 역사적 정체성을 파괴하고 남북한이 하나의 주권국가로 통일되는 것을 최대한 막으려 할 것이다.
<남한> 남한에 대해서는 한미FTA를 통해 국가기능을 없애고 주권을 제거하여 미국에 예속시킨다. 더불어 혼혈책동 등 다양한 방법도 함께 동원한다. 한미FTA는 세계화나 자유무역을 빙자하여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가기능을 없애고 주권을 사라지게 만드는 행위이다.
이는 만약의 경우 그들이 남북한의 통일을 막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것이다. 핵보유 이후 군사비 지출을 줄일 수 있게 된 북한의 경제가 앞으로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는 하나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아직은 어떤 변수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미래의 일인 반면 남한의 경제력은 현실이어서, 그 경제력이 남북한의 통일 이후 통일한국이 동북아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원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이를 미리 방지하는 차원에서 한미FTA를 통해 남한의 경제를 미국에 완전히 예속시키려 하는 것이다.
북한이 비록 핵을 보유했다고는 하나 그러한 것만으로는 (핵을 인수한) 통일한국이 동북아의 주도권을 쥘 수는 없고 반드시 남한의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이기에 그것을 아는 미국과 유태인들이 한미FTA로 미리 손을 쓰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일단 한미FTA가 체결되고 나면 남북통일이 되더라도 남한의 경제(뿐만 아니라 법과 제도까지)는 미국의 손 안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 북한지역의 경제까지도 통제할 수 있게 되어 미국과 유태인들은 통일한국이 주권을 가진 경제대국으로 크는 걸 막을 수 있게 된다.
또는 남북통일이 되기 전에 남한의 모든 알짜기업 등 경제적 기반과 자산과 관리시스템을 한반도 이외의 지역으로 옮겨 버림으로써 알맹이는 빼 먹고 남한경제를 황폐화 시켜 통일한국의 경제적 에너지원을 차단시키려 할 것이다.
이따위 FTA라면 '신중한 추진'도 불가(不可)하다 !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1975§ion=section4§ion2=
한미FTA는 왜 제2의 을사늑약인가 ?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1868§ion=section1§ion2=
한미FTA와 노무현의 부동산정책은 상호 모순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2244§ion=section2
남한을 무력화시킬 다른 방법으로 다인종 다문화 내지 혼혈 책동도 벌어지고 있다.
불법체류자를 방치하여 조장하고 국제결혼을 조장하는 행위가 정부와 일부 시민단체들에 의해 벌어지고 있고 이민을 수용하려는 움직임마저 정부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피를 섞는 것도 세계화"라면서 이제 한국도 다인종 다문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등 대통령과 정권 차원에서 한민족 정체성 없애기 책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남한이 다인종 다문화가 되고 혼혈이 되면 그로써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구성원들이 달라짐으로써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식까지도 달라지게 된다.
"고조선과 고구려는 우리의 역사"라는 인식이 크게 약화되어 결국 만주지역에 대한 역사적인 연고권에 둔감해지고 고조선 고구려 등 조상들과의 혈연 관계가 약해짐으로써 만주지역에 대한 자연적 권리와 명분마저 약해지게 되니 이는 결국 유태인들에게는 유리한 것이다.
혼혈책동을 막아라! -- 대한민국이 다인종화 되면 남북통일은 없다.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358§ion=section5
국회, 민족정체성 흔드는 노대통령 탄핵해야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544§ion=section2
대한민국에서 한민족 말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134§ion=section2
그 밖에 한국적인 것들을 없애기 위해 주민등록증에 영어를 넣으려는 시도, 자동차 번호판을 미국식으로 바꾸기, 지폐를 달러화의 모양에 맞추기 등 다양한 책동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시대소리의 관련 기사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북한> 그들은 북한을 붕괴시키거나 고립시켜 궁극적으로 이미 한미FTA로 미국의 속국화된 남한에 흡수시킴으로써 통일한국이라는 존재 자체를 미국의 속국화 하려 하거나, 설사 북한이 붕괴하지 않더라도 남북한을 영원히 분단상태로 두어 그들 마음대로 긴장을 조성하는 상태로 둠으로써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빨아 먹으려 할 것이다.
6자회담 등이 잘 성사되어 북한과 미국간에 평화가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미국과 유태인들은 어디까지나 북한이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걸 막는 길을 택할 것이고 설사 막지 못한다 하더라도 북한의 경제가 지금의 남한만큼 성장하기에는 앞으로 최소한 20년이 걸린다고 봐야 하는즉, 그 20년이란 기간이면 (이미 한미FTA로 미국과 유태인들이 남한경제를 장악한 상태에서는 남한의 북한에 대한 경제지원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만주에서의 유태인들의 기반을 확실히 마련할 수 있고 중국의 분열도 획책하여 이루어낼 수 있다고 볼 것이다. 그들은 시간을 버는 전략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즉, 미국과 유태인들은 북한을 붕괴시키거나 고립시키고 고립이 불가능할 경우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북한의 잠재적 성장을 막거나 늦추기 위한 다각도의 수법마저 쓰고 있는 것이다.
<중국> 중국에 대해서는 매수를 통한 타협책과 분열책 두 가지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이 경우 어떤 경우에도 중국의 동북공정은 한민족 정체성 파괴에 도움이 되어 유태인들에게 유리하니 지원할 것이다. 지금 만주지역에 들어가 있는 거대한 유태자본들은 틀림없이 동북공정에 대한 금전적인 지원을 하고 있을 것이다.
먼저 매수타협책에 대해 알아보자. 다음은 시대소리 황진이님의 "국제음모세력과 매국노들의 잇딴 현대 흔들기, 우리는 묵과할 수 없다 ! "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2217§ion=section1)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이다.
"......미국은 이들 국제음모세력의 한 거점 가운데 하나이다. 국민국가 미국은 정치적 종언을 고하기 직전이다. 지금 미국의 사망 후에 대비한 준비가 조심스레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내 초국적자본[유태자본]의 동아시아로의 이전이 보다 가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중미간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국가 미국의 관료세력은 국민국가 미국의 사망을 막기 위하여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고액월급쟁이인데, 그들의 밥그릇이 날아갈 판이니 그냥 앉아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들은 월가의 초국적 자본과 결합하기도 하고, 경쟁하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파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 사이에 키신저와 밴스 등이 조율사로 나서고 있다......."
미국내 초국적자본[유태자본]의 동아시아로의 이전이 보다 가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하르빈, 선양, 대련 등 만주지역에 대한 유태자본의 투자가 대거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중국과 미국간의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바로 유태자본과 중국 정부와의 협력과 유착관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중국정부가 유태자본과 협력하는 의도는 크게 1. 단순한 활용과 협력이라는 측면과 2. 만주지역 유태국가 건설에 대한 협조라는 가능성을 들 수 있겠다.
먼저 2의 경우는 두 말할 필요도 없는 심각한 상황이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직면하고 있는 우리 한민족에게는 설상가상의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이는 등소평이 유태인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 등 (1986년 대만 정부산하 연구기관인 중앙연구원이 발행한 한 문헌에 의하면 현대 중국 대륙의 실권자인 등소평도 그 조상이 개봉 출신의 유대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중국정부 자체 내에 유태계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을 거라는 정황이 뒷받침해 주고 있어서 우리의 염려를 더 크게 만들고 있다.
".......... 1900년대 초 이미 만주를 비롯한 중국지역에는 수많은 유대인이 살고 있었다. 1912년 일본군 정보국장으로 만주에 들어 갔던 일본군 육군 중장 四王天廷孝에 따르면 만주 곳곳에는 이미 많은 유대인 사원들이 있었다. 단서는 중국인과 이곳에 진출한 러시아인, 러시아 군인들이 예배의식을 같이 하고 있었다. 이들 중국인들은 유대 복장을 입지 않았어도 전통적인 유대종교 양식에 따르고 있었고 두루마리 토라를 읽고 있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곳에 나와 있던 소련군내의 유대인들과 히브리어로 서로 얘기하고 예배도 보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상당한 유대인이 만주에도 중국에도 있었다는 얘기이다. .........."
이는 곧 유태인들이 중국의 정치권 등 사회 실세로 진출할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는 걸 말해주는 것으로 이제 중국정부내의 유태계 인물들이 누구누구인지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1의 경우 중국과 유태자본의 동상이몽이어서 유태인의 의도가 관철되면 2의 경우와 마찬가지 위험한 결과가 나오고 중국의 의도만 관철되면 단순히 만주지역의 경제발전에 그치고 유태국가 수립은 일단 물 건너 갈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서세동점기로 대변되는 근대의 역사란 게 바로 자본(유태자본)이 국가를 농락해 온 역사라는 사실이며 이에 따르면 중국정부의 의도보다는 유태자본의 의도가 관철되어 결국 만주에 유태국가가 세워질 가능성이 더 크다는 사실이다. 비록 중국이 명목상으로는 공산주의 국가이기는 하나 개방이후 이미 자본주의화가 상당히 진척되어 있고 그런 상황에서 유태자본이 대거 만주로 유입되었다는 것은 자본이 국가를 농락해 온 지난 역사가 중국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로 된다.
혹자는 중국 공산당의 막강한 권력과 통제력이 있는데 유태자본이 무얼 어떻게 하겠느냐고 반문하겠지만 공산당의 권력이 영원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유태자본은 만주에서 그들의 세력을 계속 키우면서 공산당의 권력과 통제력이 약해지기를 기다릴 수도 있는 것이며 시간은 결국 유태자본의 편을 들어 주게 될 것이다. 1, 2차 세계대전에서도 독일, 미국 등 국가권력은 흥망했지만 거대 유태자본들은 계속하여 살아남아 궁극적인 승리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되새겨야 한다.
그리고 공산당의 권력과 통제력이 약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들은 끊임없이 중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유착관계를 만들어 가면서 그들을 매수하여 일단 만주지역에 소규모로나마 유태인 자치구를 만든 후 유태인 집단 이주를 실시한 다음 상황에 따라 유태국가를 건설하는 전략을 쓸 것이다.
이제 중국 분열책에 대해 알아보자.
유태인들은 매수타협책을 계속 쓰다가 상황이 무르익으면 그들이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패권을 중국의 분열책에 이용할 것이다. 이미 이라크, 아프간, 대만 등에서의 패권은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아래에 링크한 네티즌 뽀띠님의 글에서도 언급되어 있다.
지도로 보는 미국의 패권구상 - 동북아시아의 새로운강자 통일한국
http://blog.naver.com/zirysan?Redirect=Log&logNo=20015065583
그러나 그러한 뽀띠님 글의 맹점은 다름아닌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에서의 패권 분석에서 드러난다. 그 맹점은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에 의해서도 설명되는데 미국과 유태인들은 주권국가 한국을 중국분열에 이용하여 한국이 거대세력으로 커 버리는 위험부담을 감수할 생각은 없고 오로지 한미FTA 등으로 주권이 제거당하고 그들의 손발이 되어버린 노예국가 한국만을 그들의 편의대로 이용할 것이며 여의치 않으면 한국을 이용하지 않고도 중국을 분열시킬 수 있는 다른 방법을 택할 것이며 그런 방법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중국을 분열시키기 위해 경제적 압박을 통한 혼란 조장, 각 성(省)별 독립, 소수민족 독립 등 다양한 방법을 장기적 또는 단기적으로 사용할 것이며, 만주지역에서는 소수민족 독립보다는 각 성(省)별 독립을 선호할 가능성이 큰데 이는 만주지역의 소수민족에는 조선족 동포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유태인들에게는 불리하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태인들은 결코 지역 패권국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 이라크, 아프간, 대만 등 주요 지역에 과연 진정한 지역 패권국가가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과 유태인들은 동북아 지역에서도 결코 지역 패권국을 허용하지 않으려 할 것이고 한국 또는 통일한국이 지역 패권국가로 크는 것 또한 막으려 할 것이다.
<러시아> 러시아에 대해서는 매수를 통한 타협책을 위주로 하되 상황에 따라서는 분열책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경우 만주지역의 외곽에 위치하고 있고 그들이 유태국가를 세우려는 제 1 후보지가 아닌 제 2 후보지여서 굳이 분열책을 무리하게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 2 후보지라고 하는 이유는 이미 러시아 극동 지역에 한 줌도 안되는 유태인들을 위한 유태인 자치구가 있기 때문이다. 유태인들은 러시아의 극동지역 점유도 영원하지는 않으리라고 보고 그러한 자치구 형성을 통해 미래에 대한 포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런 자치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러시아 정부와 유태인들의 유착관계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러시아 극동 지역에 있는 유태인 자치구가 과연 무엇을 위한 포석인지 의심해 봐야 할 때이다.
시대소리 종합토론방에 올라 온 "러시아 극동지역의 일반현황"이라는 자료
(http://news.sidaesori.co.kr/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1436&page=1&vnum=1) 에 따르면
1991년에 하바로프스크주로부터 정치적으로 독립한 유태인자치구는 면적이 36,000km2이며, 인구는217,800명이지만 실제 유태인은 4%(8700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도대체 왜 10프로 20프로도 아닌 4프로도 안되는 유태인을 위한 자치구가 러시아 극동에 있는 것일까? 유태인들이 원래 그 지역에 특별히 오래 산 것도 아닌 등 도무지 그럴듯한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유태인 자치구가 러시아 극동에 있는 걸 보면 유태자본들이 이미 러시아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와의 유착관계를 형성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또 유태인 자치구가 하바로프스크주로부터 정치적으로 독립한 1991년이라는 시기도 우연이 아닌 것 같다. 이는 1990년대에 들어 유태자본의 중국령 만주지역에 대한 투자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 연해주 바로옆에 러시아의 유태인 자치주를 아시나요?
http://www.minchori.org/v3/board.php?board_id=16&mode=view&no=24651 )
그리고 분열책의 <가능성>에 대해 말하자면 유태인들은 이미 지난 시대에 유럽에서 유태인인 마르크스 등이 공산주의 이념을 만들고 러시아에서 역시 유태인인 레닌과 트로츠키 등이 볼세비키 혁명을 통해서 로마노프 왕조를 타도하는 등 사회불안 조성과 분열 대립 조장의 경험이 있다.
당시 볼셰비키 혁명정부 545명 중 447명이 유태인으로 무려 82프로가 유태인이었다. 레닌은 어머니가 유태계였고 트로츠키 역시 유태인이었다.
1919년 소련의 <인민 최고위원회>의 명단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유태인들이었으니, 또 반대편인 자본주의 세력의 큰 손들도 대부분 유태인들이었으니, 근세 이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이란 것은 시대적 필요라는 자연스러움에 기초한 것이라기보다는 유태인들의 세계 분열 및 지배 책동에 기인한 면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으니, 실로 전 세계가 유태인들의 이념 장난질에 놀아나 엄청난 희생을 치른 꼴이 되고 만 것이다.
그 밖에 프랑스 혁명, 미국의 남북전쟁과 대공황, 1, 2차 세계대전 등 수많은 역사적 사건의 뒤에는 바로 유태인들의 사회불안 조성과 분열책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 전 세계 모든 인류가 알아야 한다.
러시아 혁명정부 요인 545명 중 447명이 유태인 !!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2247§ion=section1
한 재야학자의 IMF음모론 - 유태인과 프리메이슨이 일으킨 IMF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1224§ion=section4§ion2=
제2의 환란을 대비해야한다. / 미국의 대공황은 유태인들이 일으킨 것.
http://news.sidaesori.co.kr/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1155&page=1&vnum=1
이렇듯 러시아에서의 유태인들의 역사를 안다면, 볼세비키 혁명 이후 소련의 역사가 곧 유태인들의 지배 역사였다는 것을 안다면, 또 소련의 해체마저 미국과 유태인들이 관여한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지금의 러시아에도 여전히 유태인들의 지배체제가 드러나지 않게 유지되고 있을 것이라는 건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 유태인들에게는 지금의 푸틴이 있는 러시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푸틴이 비록 강력한 러시아를 추구하고 있다고는 하나 그런 푸틴도 유태인들에게 농락당할지 앞날은 누구도 예상 못한다.
유태인들이 앞으로 러시아를 분열시킬 필요를 느끼는 날이 온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을 써서 러시아를 분열시킬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준비성으로 보아 적어도 언제든 러시아를 분열시키는 작업에 들어 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본다.
이상과 같이 하여 남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요리되면 유태인들은 만주에 유태국가를 세울고 말 것이다. 중국이 분열되고 러시아를 매수하고 한국을 속국화 한 상태에서는 어떤 장애물도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만주에 유태국가가 세워지고 나면 앞으로 만주의 정세는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이 서로 싸우는 지금의 중동과 같은 곳으로 변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만약 이상의 이야기들을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들일지라도 적어도 유태자본들의 갖가지 패악 행위에 대해 경계하고 검증하는 자세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상의 이야기들이 단지 가능성의 차원에서 그친다 하더라도 그러한 경우의 수에 대해 미리 구체적으로 알고 있으면 나중에 실제로 이 중 몇 가지가 현실화 되었을 때 신속히 그것을 인지하여 경계하고 대책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경우의 수를 미리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의 차이는 크다. 세상에 나도는 모든 <음모론>은 적어도 그런 면에서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필자는 이상의 이야기들이 단순한 가능성이 아니라 완전한 현실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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