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마부스' 예언이 적중? 16세기 프랑스에서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예언을 적중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닌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나폴레옹과 히틀러 이후에 나타나는,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적그리스도적 인물의 이름을 마부스(MABUS) 라고 기록 하였습니다. NO.1 나폴레옹 예언자는 나폴레옹의 출현을 예견했으며 그를 제 1의 반기독교적 인물이라고 썼다. ( 제 2의 인물은 히틀러,제 3의 인물은 아직 출현하지 않은듯 한다 ) 나폴레옹의 권력 장악과 그가 통치했던 시대는 이렇게 쓰여 있다. 이탈리아 부근에서 황제가 탄생하리다. 그는 제국에 대해 매우 값비싼 대가를 치르리라. 사실 나폴레옹은 몰락할 때까지 프랑스로 하여금 인력과 정치권력에서 값비싼 희생을 치르게 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또한 나폴레옹의 운명도 예언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