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의 비밀 말법과 말세란 종말이 아니라 새 법과 새 세상이 열리는 것을 말하며 [미륵세존]께서 에서 출하므로 누구든지 해인을 찾아 [미륵세존]께 귀의하면 후천 오만년 미륵 용화세상에서 영원한 복록을 누릴수 있다는 것이 에서 말한 [해인(海印)]을 찾으라는 비밀이다 말법(末法)과 말세(末世)란 영원한 종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연말이 지나면 새 해가 오듯 말법이 지나면 새 법이 오고 말세가 지나면 새 세상이 열리는 것을 말한다. 묵은 기운은 걷히고 새 기운이 열리는 것을 말한다. 새로운 기운이 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것을 열어주시는 분이 오셔야 하는데 그 분이 바로 석가여래가 말했던 당래불(當來佛)을 말한다 당래불은 미륵불(彌勒佛)로서 인간 세상에 극락을 열어주시기 위해 오신 부처를 말한다 불교는 인간세상에 극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