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세계정세와 재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벧후3:9-14)

필자는 가족들과 함께 한국 선교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특별히 여행을 하면서 성경이 예언하고있는 말씀과 급변하는 세계의 정세를 살펴보면서 주님의 재림의 때가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피부로 느끼게되었다.

미국의 정세

미국은 지난 2백년동안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과 부를 누려왔었으며 그리고 지금도 누리고있는 가장 강력한 나라다.
그러나 이제는 미국에서도 생각할 수없는 현상들이 벌어지고있다.
그렇게 부강한 나라가 Food Rationing 음식배급을 할지도 모르는 일들이 발생되고있기 때문이다. 뉴욕의 The Sun지 5월 2-4일자 보도에 의하면
뉴욕, 뉴잉글랜드지방, 서부지역의 주요 소매상들이 공급의 부족으로 밀가루, 쌀, 식용기름을 원하는 대로 구입할 수가 없게되었다고한다.
또 일부 소비자들이 곡류를 축적하고있다는 보도도 나돌고있다.  

켈리포니아의 마운틴비유의 코스코에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쌀을 구입할 수가 없다.
팔로 알토에 거주하는 한 엔지니어는 도데체 쌀이 다 어디로 갔냐고 투덜대기도하였다.  

평상시 실리콘 벨리의 구매장에서는 아시아계통의 이민자들을 위해 4-5종류의 다른 쌀들을 팔곤하였다. 그러나 지금 남은 재고는 한국사람들이 안먹는 인도산 바스마티 쌀밖에 없고 20파운드 쌀이 $15.99불에 팔리고있다.  그리고 코스코에서는 1인당 20파운드 1bag 밖에 살 수가없게 되었다.

퀸스의 코스코에서는 쌀 판매의 제한은 없지만 식용기름과 밀가루는 제한하고있다.
필자가 한국을 방문하는동안 밀가루 값이 폭등하는 뉴스를 들었는데 미국에서  밀가루 값이 2배로 껑충뛰어 공급부족이 직접적인 이유이다.
세계의 Bread Basket라 불리우는 미국에서 밀가루가 부족하다니 믿기지 않는다.

또 예루살렘 포스트지에의하면 이스라엘에서도 쌀 판매를 제한하고있다고  보도하고있다. 예루살렘의 대표적인 구매장인The Blue Square and Supersol 수퍼마켓 체인에서도 모든 종류의 쌀 판매를 3bags으로 제한하고있다.

인터넷 SurvivalBlog.com의 편집장인 James Rawles의 보도에 의하면 이같은 식량부족의 보고들이 지난 3-5주전부터 폭주하였으며 갑작스럽게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있다고 말했다.  
식품 가격의 상승은 미국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하이티,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폭동으로 이어지고있다.
쌀 주요수출국인 인도와 월남은 수출계약을 취소했다.
만약 사람들이 현재의 식량구매를 20%로 증가시킨다면 모든 구매장들의 곡물 선반이 텅비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매상 체인인 월 마트와 샘스클럽도 같은 제한을 하고있으며 미국의 동북부 지방과 서부지역이 가장 심한 현상을 빚고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소비자규제관계자는 농산물의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Rice 122% Wheat* 95 Soybeans 83Crude oil 82Corn 66Gasoline 41Gold 37, Sugar 30Coffee 24 Milk 5 Live cattle -7 Lumber -14)

요한계시록 6장은 앞으로 임하게 될 식량부족을 정확하게 예언하고있다.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계6:5-6)

이스라엘의 정세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반대편에 제3성전 복제모형이 세워져서 큰 화제를 모으고있다.
2천만불의 3층짜리 박물관이Aish HaTorah ("Fire of the Torah") Yeshiva complex에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  

특별히 아브라함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여행할 수있는 특별관이 세워지는데 카나다의 Teva제약회사 재벌인 Leslie Dan이 큰손 스폰서이다.
그리고 헐리우드의 명스터 커크다그라스와 마이크 다그라스의 엠피씨어터도 자리를 잡게된다.건축을 맡고있는 회사는 런던타워 박물관과 리버풀 세계박물관을 시공한 회사이다.

박물관 큐레이터 에브라임 쇼의 설명에 의하면 박물관을 출입하는 전 세계의 모든 방문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로 마치 옛날 성전출입과 같은 마음가짐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유대인들은 한결같이 "올 해는 예루살렘에서"(This Year in Jerusalem)라는 꿈을 갖고 고토로 돌아갈 꿈을갖고산다. 그들은 이제 적당한 때 만 이르면 제3성전을 지을 모든 준비를 다 마쳤다. 이번에 통곡의 벽 맞은 편에 세워지는 세계박물관은 제3성전 건축의 꿈은 단지 시간문제임을 시사하고있다.










지금은 솔로몬 성전과 나중에 헤롯에 의하여 건축된 제2 성전도 다 파괴되었다.
그러나 아직 예수님이 사역하시던 당시에는 성전이 존재해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마24:15-16)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전에대한 예언은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예루살렘에 서있는 성전에서 성취될 것이다.
예수님의 예언과 다니엘의 예언은 둘 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유럽과 지중해를 콘트롤하기 전에 제3성전이 재건될 것 임을 암시해주고있다.
사탄은 마지막 후 삼년반 중에 성전의 지성소를 더럽힐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파트너인 거짓 선지자는 성전에서 사람들로하여금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처럼  예배받도록 강요할 것이다.
이만큼 제3성전건축과 재림의 때는 서로 연관이있다.

또 최근에 이스라엘 대법원이 Messianic Jew(메시아닉 유대인들로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유대인들)들도 그렇지 않는 보통 유대인들과 똑 같은 시민권을 부여받도록 판결했다. 그동안 12명의 메시아닉 유대인들의 시민권 취득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거부당했었는데 지난 4월 16일 2년 반동안의 법정투쟁에서 승리를 거두어 종지부를 찍게되었다.  
지금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전 세계에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오고있다.

성경은 전 세계에 퍼져있던 유대인들이 어느 날에 고토로 돌아오게되면 종말의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 것이며 주님의 재림이 임박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마24:32,33)

종말에 유대인들에관한 에언이 많이있지만 그중에 거의 모두가 20세기에 성취되었으며 그중에  중요한 것을 네가지 예언으로 구분할 수있다.
제일 첫째는 유대인들이 불신가운데 땅 사방 전 세계로부터 이스라엘로 모이게되는 예언이다.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한 자를 모으시리니"(사11:11-12)  

1900년대에 팔레스타인에 남아있던 유대인 인구는  4만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그 인구는 제2차세계대전 말에 80만으로 증가했다.
오늘날에는 전 세계로부터 몰려온 유대인들의 인구가 5백70만으로 엄청나게 불어났다. 지금도 그들의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있는 추세이며 홀로코스트에 희생된 숫자 이상으로 불어나게 될 것이다.

예레미야선지자는 두번이나(렘16:14,15; 23:7,8) 인류의 역사가 끝날 때 유대인들은 뒤를 돌아보며 애굽에서 해방되어나왔던 기적보다 종말에 고토로 돌아온 사건이 더 큰 기적을 체험했다고 회고하는 날이 올 것을 예언하였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렘16:14-15)

지금 우리는 이 역사적인 순간에 살고있다.

부활로마제국 유럽 연합

지금 유럽 연합은 성경이 예언한대로 강력한 세력을 날마다 확장하고있다. 최근 새로운 유럽이라는 부러셀 계획에 의하면 유럽을 3지대로 구분함으로 전통적으로 유지되었던 영국의 국경이 완전히 사라지게되어 영국의 토리당을 분노하게하고있다.

제1지구는 Manche라 부르며 영국의 남부와 불란서의 북부를 차지한다
제2지구는Atlantic이라 부르며 영국의 서부와 폴튜갈, 스페인, 웨일스를 포함한다
제3지구는 North Sea라 부르며 영국의 동부와 스웨덴, 덴마크, 네델란드와 독일이 포함된다.

새로운 유럽의 지도에는 영국이라는 국명이 없고 영국 챤넬(English Channel )을  "Channel Sea"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명되어 국경의 개념이 사라지게되었다.
새로운 유럽 지도가 발표되자 각국의 반응도 다르다. 영국의 Daily Telegraph지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영국민들의 3분지 1이 자체 의회를 유지해야된다고 믿고있다.
20퍼센트의 영국민들은 영국이 유럽연합으로부터 독립국가로 남아있는 것을 원하고있다.  

성경은 분명하게 부활로마제국을 예언하고있으며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예언하고있다.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진술하리이다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단2:36-41)

그리고 지금 세계는 지구종말의 때를 2012년 12월 12월21일로 잡고 미국의 History 챤넬을 통하여 방영하고있는데 젝 벤임피목사님은 이것을 비디오로 만들어 해석하고있다.




물론 이같은 주장은 철저하게 성경을 통해 확실하게 검증해야됨으로 예언을 100% 받아드릴 수는 없지만 말세에 살고있는 성도들은 무엇이 이같은 주장을 만들고있는가를 분별해야한다.

이같은 주장은 신기하게도 마야문명의 달력, the Aztecs 혹은 the Hopi 혹은 the Seneca 혹은 중국의 I-Ching 혹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주장이 다 일치하고있다는  주장을 근거로하고있다.

지구 종말의 주장은 마야 문명이 1200부터 1250년 사이에 소유했던 달력으로 여러가지 별의 움직임, 월식, 일식의 정보가 담겨져있고 금성의 이동 위치까지 파악하고있어 점성가들을 놀라게 하고있다. 그런데 마야문명의 달력이 13.0.0.0.0. 즉 오늘날 우리가 쓰고있는 그레고리안 달력으로 계산하면 2012년 12월 21일 오전 10시(GMT)에 해당된다.







그 날에 모든 지구의 역사가 소멸될 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천문학적으로 계산해보면 바로 그 날에 26,000년에 한 번 일어나는 태양계와 은하적도(Galactic Equator) 의 교차현상임이 판명되었다.
그런데 마야문명 칼렌다가 BC 3114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된 이같은 현상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마야문명 사람들은 이것을 성스러운 나무라 부르고있다.

미국 지질학회의 분석에 의하면 1890년부터 1899년 사이에는 단 1개의 대형 지진만 있었지만 2000년부터 2004년 사이에는 765개의 지진이 발생하였기에 이같은 지진발생 현상을 태양계 운행이 은하적도로 점점 접근한 것으로 보고있다.
  
NASA도 2012년에는 무서운 태양폭풍을 30-50% 이상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있다.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태양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 지구의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치고있다.

성경의 예언은 정확하게 이 세상은 이제 곧 불로 심판을 받게될 것과 지구의 극지이동과 극심한 지진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3:7)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3:10)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계16:8)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계8:7-11)

2012년 12월 21일 지축변동의 사건은 성경에서 예언하고있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이변이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마24:29)

더우기 지구의 축이 이동되면 지구는 반쪽으로 쪼개질 수도있다.
성경은 이것도 예언하고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계6:12-14)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눅 21:9)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눅21:25-26)  

그런데 필자는 무엇보다도 2012년 12월 21일 지구종말의 현상을 구원의 날과 하나님의 나라가 심히 가까운 징조로 보고있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눅21:28)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눅21:31,32)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시간 까지도 한 영혼이라도 멸망치 않도록 회개하기에 이르도록 인내하시고 계시므로 때가 오기 전 까지 복음을 힘차게 증거해야한다.

그리고 주 앞에서 보혈로 씻어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자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벧후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