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ophecy

빛의 소리 (성스러운 호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1절)

 

 

내 말은...

인쇄 되어어지고 읽혀질 것이며,

그것을 읽는 이들에게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예수께서 카메라에 찍혔다 !

빨간 망또, 검은 눈동자에 빛나는 검은 머리, 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
'예수 자매 수녀원'의 안나 알리 수녀(당시27세, 매일 7시간 이상 기도)에게
1987년 8월 부터 91년 말까지 200여회나 나타나 인류에게 말씀하신 예수님의 성스러운 호소를 들어보라.
이는 금세기 최대의 사건, 최대의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녀에게 하신 말씀은 책 (성스러운 호소)로 발간 되었고, 교황청이 이를 승인했으며,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읽어 내려갔다. 미국에선 이를 비매품으로 발간해 무려 천만명 이상 이 책을 읽으며, 찬양의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예수가 찍힌 사진의 필름을 분석한'아우구스트 펠리치아'는 "과학적으로 분석해 봐도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임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사진 찍히는 것을 허락하신 이유를 이 영적 경험의 주인공 알리 수녀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내가 모습을 보이지 않음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나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내가 모습을 나타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마치 비몽사몽간에 빛 줄기 가운데서 나는 내 침대 위 오른편에 무릎 꿇고 있는 예수님을 보았어요.
   

그 분은 내게 사랑스런 눈빛과 인정에 가득찬 목소리로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에게 하는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라!" 그분 몸은 온통 짙은 하늘 색 광채로 둘러싸여 방 전체가 대낮처럼 환했어요. 그분이 오시면 그분의 성스러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그분이 가시고 나서야 겨우 정신이 들어요. 그분은 저에게 그분이 위임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어요. 그분은 비참한 어조로 아주 조용하게 말씀하시며, 그 슬픔은 사랑의 슬픔이었어요.

현대교회의 도덕적 타락상태의 유감을 표명한 메시지들은 많이 생략했고,
전반적 메시지는 "주님은 곧 오실 것이다."라는 말씀이었다.  

 

예수님은 사진에 찍히는 것을 허용했을까?

   
해답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 계시되었다. 1) " 말을 들어라. 나는 세상보다 높은 곳에 있노라. 그동안 많은 계시를 내렸지만 각오를 하고 나타났다." (1988 4 3 새벽 12 15. 비교 1987 12 11) 2) "나는 영혼을 다시금 부르기 위해 나타났다." (1988 4 10) 3) "나는 인간을 사랑하고, 자비의 계시를 주기 위해 나타났노라." (1988 4 12) * 모든 메시지 가운데, 자비의 계시와 심판의 계시라는 상반성에 특히 유념할 . 4) "많은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체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1988 4 23)

 *  나는 신학적으로 중요한 네가지 근거를 상기하고 싶다. 예수는 분의 사람에게 믿음을 일깨워 주고자 하신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나사렛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믿음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예수님은 특별한 사랑으로 사진이 찍히는 것을 허용했던 것이다.

   한번 사람의 형태로 태어나서(요한 1: 14, 골로사이 4:4) 팔레스타인 거리를 걸으셨던, 감추어진 예수님은 그분의 실체를 이상 의심하는 자들이 그분이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을, 이상 아무 의심없이 믿게 하기 위해 지금 한번 나타나기 시작하신 것이다.

그분은 걱정하고 계신다. 그분은 사랑하고 계시며 구원하고 계시다. 그분은 셀수 없을 만큼 여러 차례에 걸처 안나 수녀에게 말했다.

"나는 어느 누구도 멸망하길 원치 않는다."

   

   

   

 

원문 메세지


나는 목마른 갈증으로 사람들을 기다린다.

내게 치욕적인 모욕과 무서운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큰 사랑을 베풀고 싶다.

내가 한 영혼을 용서할 수 있을 때보다 더 큰 바램이나 더 큰 기쁨은 없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 굶주려 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기에 죄수처럼 남아 있다.

나도 이제는 사람들 가운데 쉬고 싶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진실한 사랑이 "주님이시여!"하고 외치면 얻어지는 줄로 알고 있으니, 이런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내가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거룩한 예배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받아 드린다.

하지만 내가 고통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 곳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외면하고 만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보상 받으려고 나를 사랑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게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 드리지 않고 있다

나를 믿는자가 별로 없는데 그 중에서도 나의 자비에 의지하는 자는 더 더욱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그들의 신이요, 창조주로 알고 있는데,

그분을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은 들어라!

내가 너희들의 마음에 들어갈 조그만한 공간이라도 있다면 내 슬픔은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그들은 이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못한다.

너는 내가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지만, 나는 네 마음속에 있다.

끊임 없이 기도해다오.

아주 중요한 메세지가 있다.

그것은 인류가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오로지 기도뿐이라는 사실이다.

나는 결코 잠을 자지 않는다.

나와 함께 철야기도로써 끊임없이 영혼들을 위해 간구하며 그들을 내게로 올려 보내라.

네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의 기도로 구원된 것을 네가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쓰라린 고통을 나누어 갖자.

내가 너를 고통받는 희생물로 삼을 때 너의 고통은, 많은 죄인을 이제 막 징게하려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막아줄 것이다.

진실로 나는, 자기 마음속에 내 이름을 단단히 새겨두는 사람은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나를 낯설게 대하며,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받는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을 바라보는 것이 나에겐 매우 큰 고통이다.

하나님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탄의 말에 이끌려 무수한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고통스럽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들이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면 나도 더 이상 구원의 손길을 뻗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나는 피눈물을 쏟으며 신앙심이 깊은 영혼들에게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 외로워서 모든 인간들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며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고통을 내가 다 받았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오른손이 내려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그 일이 언제 일어날까?

몇개월 이내에?

아니면 일년이내에?

오직 나의 영원한 아버지만이 아신다.

이 세상은 노아의 시대나 니느웨 시대보다도 훨씬 타락해 있다.

그때는 요나를 통해서 자기들이 받아야 할 징벌을 계시했었다.

이 때문에 나는 오늘날의 참회와 기도가 그 때보다 더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귀가 먹고 눈이 멀어 나의 외침을 외면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비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계시이다.

너에게 하는 이 말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생명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네 말을 믿지 않을 지라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어라.

나의 계시가 간절해 질때가 다가오고 있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상과 일치할 때 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눈물을 머금고 너에게 이야기 한다.

나의 고통을 덜어다오.

이 고통은 거의 심판을 내릴 정도까지 이르렀다.

시간이 다 되었다.

사탄은 자기의 때가 아주 짧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너에게 명하노니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라.

< 성스러운 호소
일부>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라. . .
나를 팔아먹은, 유다 같은 사람들이 죄 많은 사랑과 돈에 눈이 어두워 사람들을 지옥으로 떨어 뜨리고 있다.
이미 악마는 많은 영혼들을 소유해 버렸으며, 또 그 영혼들에게, 영원하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고
"지옥이란 없는것"이라고 사람들 마음에 심어 놓는다.
이것은 인간을 회개하지 않게 만드는 모든 분규다.


* 나의 딸아, 내가 매도되며, 모욕과 부정을 당했지만, 나는 계속 나의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봐주며, 병을 치료해 주겠다.

나는 나 자신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바칠만큼 영혼들을 사랑한다.
맹렬히 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억제할 수 없다.

* 진실한 사랑은 자기가 얼마나 성실하며, 애정이 있나를 충분히 증명해 보이려는 경향이 있다. 나는 세상에 열정을 던져주기 위해왔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지구에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사랑한다. 나의 통치는 곧 사랑의 통치이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 까지는 멈추지 않고 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 이 시대는 노아 대 홍수 때보다 더 죄악에 물들어 사람들이 악마와 같은 행동으로 하늘의 응징과 천벌을 스스로 야기하고 있다.
나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가 이 세상을 엄하게 내려다 보며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보고 있다.

"이것이 병든 지구의 모든 모습이다! 선택된 자가 지극히 적구나!
만일 이 세계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잠시 후 나는 수렁, 불경스러움, 파렴치한 행위, 신성모독과 모욕적인 행위로 가득 찬 이 지구를 멸망시킬 것이다."

† † † † † † †

* 물질주의가 고삐 풀린 듯이 날뛰고, 사방에서 타락되며, 인간을 무섭도록 깊은 황폐의 구렁으로 밀어 넣고, 세상은 미쳐 있다.
세상은 오물과 수렁투성이의 늪이다.악마는 사람들 마음을 쇠사슬로 엮어버렸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유년시절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으려는 부모의 잘못 때문에, 지옥으로 향해지고 있다.

* 사람들은 관능에 빠져있고, 자신의 안락함만 생각하며, 자신들 속에 악마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사업가들이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사탄의 자리에 빠져 있으니 그들은 멸망할 것이다.

* 나의 딸아, 나의 교회가 어지러워질 것이다.
사람들이 비난을 급류처럼 쏟아내며, 교회에 대해 거짓말을 하며, 나를 거절하고 사악한 것만 믿고, 나의 교회를 파괴하려 하며 또 사탄의 발치에 나를 던져 버린다.

* 사람들이 그들의 시선을 나에게 고정시켜 주기를 갈망한다.
마치 걸인처럼, 나는 인류에게 회개하라고 거듭거듭 탄원한다. 비탄에 찬 내 목소리가 지구 끝까지 도달하기를 원한다.
나는 마음 전체로 인류를 사랑하며, 죄인들을 위하여 쉬지 않고 철야 기도한다.

* 세상에 만연하는 질병들은 그 경고의 징표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는 치료할 약도 의사도 없는 수많은 질병들을 세상에 내려 보낼 것이다.
유혈이 낭자하고, 거리는 시체로 뒤 덮힐 것이다.

대 격변으로 사악한 것은 멸망되고 대혁명에 의해 정화될 것이며, 단지 그 일 부분만 구원 받을 것이다.
고집 불통의 죄인들은 하나님과 어떤 관계도 갖지 않으려 한다.
내가 하나님의 심판을 연기했으나 더 이상은 어렵게 되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힘으로 모든 것을 택할 그 순간이 가까워 오고 있다.

* 대양과 같이 넓은 나의 자비를 인간의 마음에 쏟아 붓고 싶다.
나는 사랑이요 평화요 기쁨이다. 사람들이 다시 내게로 돌아오면, 얼마나 기쁘겠는가?
내가 아들 딸들에게 생명을 나눠주고, 기쁨을 심어주기 위해서 아주 인자한 부모처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영혼들을 내게 보내다오. 영혼들이 영원히 길을 잃고 헤매는 모습을 보는 것이 매우 고통스럽다.
영혼들은 나에게 무자비할 정도로 상처를 준다. 나는 목마른 갈증으로 사람들을 기다린다.
심지어 나를 미워하며 내게 치욕적인 모욕과 무서운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큰 사랑을 베풀고 싶다.

*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고 피눈물을 뚝뚝 떨어 뜨린다.
인간을 구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나는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를 포옹한다.
나는 사람들을 아주 포근하게 사랑하는 예수다.
내 안에 자비의 옥좌가 있고, 가장 불행한 사람이 제일 환영을 받는다.

*"나의 딸아! 나는 교회 안에 있다.
사람들이 이 곳에 오면 위로를 찾을 수 있고, 또 내 사랑 안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죄수처럼 밤낮으로 이 곳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위대한 사랑 때문이다."
나는 전세계에 펴져있는 십자가 속에 있으며 그 곳에 살고, 또 머무르고 있다.
이는 나의 신성한 사랑이 세계에 널리 펴져 있다는 뜻이다.

* 나는 밤낮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머리를 숙인 채 군중들 사이를 떠밀려 지나간다.
계속 이런 신성모독의 굴욕을 견디고 있는 것은 나의 사랑이 그들의 죄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매도와 모욕과 비난을 참으며, 나의 사랑으로 나의 왕국으로 돌아오라 소리쳐 부른다.
만일 내 목소리를 듣고 스스로 대비하는 자들은 축복과 천국의 구원을 얻는다.

* 악마의 힘을 무서워 마라. 그 힘은 나의 사랑보다 크지 않다.

* 어느 때처럼 주님의 고통스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 신도들이 막 흩어지고 있다.
전에 보지 못한 많은 징후들이 인류에 대한 경고로 세상에 일어날 것이다.
심판 받을 창조물들의 생명을 줄이기 위해, 마비되어 버린 인류에 판결문을 낭독할 것이다.

내가 심판의 목소리로 이야기 할 때, 그 때는 무시무시한 순간이 될 것이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가 그토록 화가 나시다니!!
악의 군대는 전 세계를 아주 맹렬하게 강타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나님의 손에 떨어진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다.

* 이 얼마나 큰 황폐냐!
죄에 물든 어린이들, 살해 당하는 무고한 사람들, 이혼, 공산주의자들과 모든 죄인들 머리 위에 공명정대하고 엄격하게 떨어질 것이다.

* 사람들에게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나는 내 모습을 숨기고 있고,
단언 하건대 또 인류에게 나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인류에 대한 나의 위대한 사랑 때문이다.

* 나는 풍부한 축복을 누구에게나 나누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이 회개한다면 하나님의 분노는 진정 될 것이며, 그들을 나무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그들을 위해 십자가에 흘린, 내 피로 얼굴을 씻어줄 것이다.

* 타락한 영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과 위대한 자비의 정도가 무한대라는 것을 알릴 것이다. 나는 그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끝없는 사랑을 갖고, 영혼들이 돌아올 날만을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다.
인류가 되돌아온다면 나의 영원한 아버지와 나는 악마같은 큰 뱀의 머리를 바스러뜨릴 것이다.
내 마음은 파멸을 향해 돌진하는 이 세상을 보는 고통으로 충만해 있다.

내 마음은 용서를 낙으로 삼고 있고, 용서하려는 욕망으로 불타 있다.
한 영혼을 용서할 수 있을 때보다 더 큰 바램이나 더 큰 기쁨이 없다.

* 사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다 타버려 꺼지기 직전의 확 타오르는 불꽃과 같다.
내가 바라는 것은 인류 전체의 구원이다.
나는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아 지옥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도 자기 자신의 동의 없이는 지옥에 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일찍 내가 심판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겠는가 . . .

*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려는 나의 갈증은 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나의 십자가의 피와 내가 감내하는 모든 고통이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용지물인 것을 볼 때,
내가 매우 고통스럽다. 스스로 악마에 지배된 그들은 나를 조각 조각 찢어 쓰라린 배은망덕이 내 가슴을 다치게 한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하는 내 말을 들으려 하질 않는다.

* 나는 사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인류 위해 주저하지 않고 모든 고통을 다 받으며 십자가에 생명을 버렸던 것이다.

*"내 고통에 찬 울음소리를 들어봐라. 지금은 사탄의 시간이다. 나는 얼마 안되는 아들 딸들로 나의 왕국을 세우겠다."

* 나는 이제 더 이상 내 아버지의 심판을 붙들 수 없다.
진실로 세상의 종말이로다. 인간이 아는 이상으로 내 목적을 실행할 힘이 내게 충분히 있다. 그 정도로 나는 전지전능하다.

* 모든 사람은 자신 안의 것을 버리기 위한 기도를 시작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대비해서 살려고 하는 자들은 지탱하고 생존할 힘을 갖기 위해 기도 해야만 한다.

* 나를 믿지 않기 때문에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나를 믿지 않는 세상 모든 나의 아들 딸들에게 외쳐라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라고 . . .

* 너에게 하는 이 말은 셀 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생명이 될 것이다.
이 말로써 사람들이 계몽되고 변화 될 수 있도록 나의 자비를 주겠다.

* 신성을 모독하고,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프리메이슨파와 배교한 성직자들은 이제 회개하야 한다.
그들은 반항적으로"우리는 하나님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외치며 교회를 파괴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사탄은 그들의 영혼을 구속해 버렸다.
채찍과 썩은 밧줄로 나를 아주 난폭하게 때려서 내 뼈 마져도 부러져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고통으로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들은 자기 손으로 스스로를 처형하고 있다. 지옥이 그들을 기다리노라!

* 로마는 파도와 같이 밀어 닥치는 신앙심 없는 의식 때문에 스스로 파괴될 위기에 있다. 타락은 한계에 도달했다! 슬픈 일이다.

   † † † † † † †

* 오직 일요일에만 예배 드리는 상황을 한탄하고 계신다. "빈 교회가 많은 것을 보니 나는 외롭다."
많은 사람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신이요. 창조주로 알고 있는데 나의 사랑과 자비를 믿는 자가 너무 적다."
내가 고통스러운 것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나의 존재를 믿지 않으면서,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나에게 바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악마가 내 교회 한가운데 있다.
나의 불쌍하고 죄없는 아들 딸들이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사탄은 이미 혼탁해진 영혼들을 더욱 타락시킨다. 사탄은 사람의 몸을 몰래 둘둘 휘감는 저 무서운 뱀처럼, 음흉한 괴물처럼 날뛴다.

* 나의 교회는 진리를 거부하고 사악한 부정 때문에 황폐해가고 있다

* 자만심과 이기심이 모든 파괴의 원인이다. 기독교인은 죄를 단념해야 한다.
그들의 부정행위는 극악무도하다. 나의 교회가 심판 받을 것이다.
돈에 대한 사악한 사랑과 그 불법적인 유용이라니 !

*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한다.
누가 내 피눈물을 마음 속 깊이 받아들일 자가 있느뇨. 교회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결국 지구는 험한 전쟁의 들판으로 변할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집회에서 기쁨으로 나를 맞지만,
내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방문할 때에 좁은 길을 따라 나를 따르는 자들은 거의 없다.

십자가의 길은 천국으로의 기쁨이다. 특별 신앙을 준비하기 위해 고통이 수반된다.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 마라. 그 시간은 지나가지만, 그 공적은 무한하다.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속세의 즐거움을 경멸하는 법을 배워라

* 이 지구상에 있는 어떤 것에도 네 마음을 두지 마라. 내가 너를 인도한다.
너는 악마의 계략을 극복해야 한다. 어떤 사악한 자의 힘도 나를 당해낼 수 없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너를 돕고 싶다. 내 마음속에 간직한 모든 것을 네게 쏟아 붓겠다.
쓸데없이 대화를 하며 너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무익한 교제) 이것은 영적인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충고이다.

* 이 세계를 나에게 인도해줄 사람들을 찾고 있다.

* 네가 타락한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열정적이고, 관대하며 아주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내가 너를 빛내줄 것이다.

* 네 자신을 버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라. 내 사랑을 받는 자는 많은 고통을 받는다.
내 영원한 아버지에게 매료된 자들만 복을 받는다.
내 의지가 담긴 나의 유일무이한 목소리를 오로지 경청해라 네 마음을 나에게 활짝 열어라.

* 나의 하나님의 자비를 여전히 나의 성직자들에게 부여하고 있다.
나의 종이 너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라. 나의 영원한 아버지는 이런 길을 원하신다.

* 나의 딸아, 너는 이 신앙 없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많은 참회와 희생과 기도로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심판의 팔을 계속 붙들어야 한다. 그러면 너는 하나님의 편애를 얻을 것이다.
세상은 폐허가 되었다. 이 죄악은 파멸과 죽음, 홍수, 지진, 굶주림과 기근을 일으킨다. 만일 기도하지 않으면 악의 세력이 승리할 것이다.

* 세계에 횡횡하는 나에 대한 중상모략을 위해 기도하라. 매일 나의 이름을 찬양하라.
내 이름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대화에 나를 더욱 많이 이야기하라.

* 마치 걸인처럼 내가 기도와 회개를 애원한다. 나는 네 모든 기도를 마음속으로 하든 큰소리로 말하든 모두 듣고 있다. 기도는 모든 문을 여는 열쇠다 "왜 그들은 더 많이 기도하지 않는가!"하고 묻고 싶다.
네가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네가 나에게 데려오는 모든 사람을 내가 받아들인다.
네가 알지 못한 사람들이 너의 기도로 구원된 것을 네가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나를 위로하려는 뜻에서 하는 모든 너의 동작을 내가 사랑한다

* 나를 위해 네가 고통을 받을수록 더욱더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에게 이야기하고 네 기도를 듣는 것보다 더 나를 기쁘게 해주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지구상에서 네가 무엇하든 어디 있든 나를 기억하라. 그것이 나를 위로하는 길이다.
사랑의 사업을 하는데 나를 도와 다오.
나는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고 싶다. 사람들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나는 마치 탐나는 동물을 유혹하고자 죽음에 이르는 부상까지 불사하는 사냥꾼과 같다‥‥
나의 말은 생명이니, 네게 말한다. 죄인들을 찾아 떠나라.

*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용서한다는 것을 확인 시켜라.
나는 너를 위해 존재한다 순박한 사람이 되어라.

* 너는 내가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지만, 나는 네 마음 속에 있다. 네 마음 속에 나를 꼭 가두어 간직하길 애걸한다.
길가는 여행자가 쉬고 싶은 피난처를 찾고 싶듯, 너는 나의 피난처다. 나와 함께 있자. 날 두고 떠나지 말라.
나는 마치 공포에 질려 혼자 남겨 두지 말라고 애원하는 어린아이와 같다.

* 내 사랑은 나이가 들지 않는다. 나는 영원한 사랑이다.
네 숨결조차도 너의 육신뿐 아니라 네 정신까지도 몽땅 나에게 달라.

* 나의 성직자들이 나에게 채찍질을 한다. 그들은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며, 나를 낯선 사람처럼 대한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아들, 딸들을 보살펴 달라는 고귀한 성직의 의무를 맡겼었다

* 영혼들이 점점 더 어둠 속 깊이 빠져 들어 가고 있다. 나의 성직자들은 조용하다.
그들은 나를 짓밟고, 모든 것을 방임하며 나를 배신하고 비난한다.
이것이 내가 피눈물을 쏟는 이유다. 사람들은 스스로 사탄과 연합했다.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냐!

* 악마는 많은 사람들을 포획하고, 엄청난 파괴를 일으키고 있으며, 그 선두에 선 자들이 바로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다.
교회 안에서 나의 성직자들은 교만하고, 자만심에 가득 차 있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이냐?
오래 전부터 고집불통인 자들이 나의 교회 안에서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들은 신앙심도 없고 그들의 타락은 극에 달했다.

* 나의 딸아,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사람들에게 경고해 주려고 너를 사용하고 있다.
지구는 유사처럼 산산히 부서질 것이다.

* 깨어나 기도하라. 사악한 성격과 싸우며 나쁜 습관에 젖지 말라고 내가 모두에게 외치고 있다.
목초지의 잡초는 매년 베어내야 한다. 그 땅은 쟁기로 갈아 일구고, 비료를 주며, 잡초를 뽑아주어야 한다.
내 교회가 황폐되어 있다. 위대한 작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눈이 멀었다. 그들은 무엇이 진리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 비록 기도하는 사람들의 의좋은 만남이라고 말할지는 몰라도, 나의 교회들은 무감동한 만남의 장소로 몰락하고 말았다.

* 얼마나 큰 고통인가! 나의 교회 안에서 성직자들이 악마와 똑같은 모습으로 화신되었다.
그들이 사랑과 평화를 설교하면서, 한편으로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끌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땀과 핏방울이 내 얼굴에서 줄줄 흘러내린다. 나는 인류가 이 심각한 사실을 알기 바란다

* 너에게 단언하건데 내가 매우 목이 마르다. 타오르는 사막보다도 더 심하다.
내가 위로를 받고자 여기에 왔다. 내가 선택한 사람들, 내가 인류의 영혼을 맡긴 사람들 안에서는 쉴 곳이 없다.

* 모든 사랑을 잃어버린 성직자들이 나를 매도하고 나에게 침을 뱉는다.
이런 것들이 죄보다 나를 더 아프게 한다 회개하며, 나에게 오는 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내가 양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다.

* 교회에 책임 있는 사람들이 만일 사랑과 겸손으로 되돌아 오지 않는다면, 내 교회는 다시는 번영하지 못하리라.

* 나의 사랑하는 종은 세계를 향해 외쳐야 한다. 인류를 위해 기도해라
사람들을 위한 자비로운 나의 계시를 믿지 않는 성직자들에게 나의 손은 아주 엄격하게 내려질 것이다.

* 만일 성직자들이 고통에 가득찬 내 말을 무시하고 듣지 않는다면 그들은 수 많은 영혼들을 영원한 지옥의 불길로 가게할 것이다. 만일 행정장관들이 참회 않고 그들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차례차례 멸망할 것이다 !
너에게 애원하니 모든 사람이 네 말을 믿지 않을지라도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 1987년 10월 29일 예수님의 나타나심에서 예수님은 "지금은 계시의 때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계시의 주체다. 내 말은 명령이다.

* 나의 딸아, 나는 온 인류를 굽어 보고 있다.

* 내 왼손은 계시를 가리키고 내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나는 많은 징후와 계시들을 주기 위해 나타났다.

* 내 마음은 벅차고 하나님의 노여움은 가득 찼다. 선한 자가 드물다.

* 내 계시는 엄격한 것이다. 그것은 이 세상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파국을 피하고 ,인간을 사랑하여 구원코자 계시를 주는 것이다.

* 단언하건대 많은 사람들이 내게 등을 돌릴 것이다.
그들은 나의 메시지들을 듣겠지만, 귀담아 들으려 않고 오히려 그들 자신의 욕망에 따른다.
나의 계시가 무시되면 안된다. 그것은 무시무시한 고통이니라. 많은 계시를 한 뒤에 내가 나타나겠다.

* 내 무한한 사랑으로 너를 축복한다.

 

 

 

 

 

   

==============================================================

170.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두려워하지 말며 의심하지 마라. 악한 것이 여전히 내가 구원하려는 힘에 대항해서 열심히 활동하며 배회하고 있다. 내가 그 악의를 알고 있다. 내가 이제 너를 부르니 아주 많이 기도하며 나와 함께 있자.

"너무 슬퍼하지 마라.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나와 함께 기뻐하라. 나의 딸아, 내가 영광된 삶을 위해 부활한 이래로 이제는 더 이상 죽지 않으니 행복이란 것이 걱정할 대상만은 아니다."

"사람들을 내가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의 감실안에서 내가 죄수처럼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영혼처럼 나에게 더 귀중한 것은 없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것이 내가 성스러운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계시를 주는 이유다."

"내 교회 한가운데서, 악마가 한 사람 한 사람을 포획해서 지옥으로 몰아가면서, 사람들을 유혹하려고 진을 치고 있다. 이 나를 모독하는 싸움에서 사람들이 그동안 이룩해 놓은 대부분이 파괴될 것이다. 많이 기도해라. 내 지시를 따르라." "부활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겠다." - 1988년 6월 28일  -

 

   

171. "나의  교회가 어지러워질 것이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나의 딸아, 나의 교회가 어지러워질 것이다. 사람들이 비난을 급류처럼 쏟아내며 교회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절하고 사악한 것만 믿고 있다."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냐! 사람들이 악마와 같은 행동을 하면서 처벌과 하늘의 응징과 대규모의 홍수를 스스로 야기하고 있다. 성스러운 자비로 내가 계시를 주노라."

"내가 피눈물을 이 인류 위에 뿌리고 있다. 사람들이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를 짓밟도록 악마가 이끌면서 그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그들은 내 말을 믿으려고 하질 않는다. 그들은 난폭하게 행동한다. 또 그들은 다른 사람까지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그들을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나는 모든 고통을 받았었다. 사람들은 변화되어야 한다. 전염병같은 이런 죄악을 위해,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을 진정시키기 위해, 기도하며 회개해야 한다. 나의 사람들이 생활의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그들은 주의 심판으로 파멸될 것이다. 마치 걸인처럼 내가 기도하라고 애원한다. 얼마나 많은 죄악이 내 면전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지치지 말고 기도해라. 내가 너를 인도하겠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29일  -

   

172. "나는 슬프다."

"나의 딸아, 기도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네가 알지 못하고 있다. 너에게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지금은 행동을 더 빨리 취해야 할 때이다. 사람들이 천벌을 받을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피눈물을 쏟는다. 내 고통이 너무 크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우리는 지금 난폭한 시대에 있다. 커다란 재난들이 떨어질 것이다... 내가 슬프다. 그리고 내 마음은 아주 고통스럽게 칼로 난자당했다."

"프리메이슨들이 나의 교회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다. 사탄은 프리메이슨들을 통해서 승리하고 싶어 한다.

내가 너를 부르니 지금의 나를 이해하라. 조용하게 나를 지켜며 나와 함께 하자. 이 고통스러운 길을 가는 나를 따르라. 악마가 너를 괴롭히고 있다. 진정하고 강해져라. 이 신비스러운 시간에 기도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30일  -

 

173. "내가 그들의 형제요 영원한 성직자라는 것을 그들이 알기 바란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피눈물을 인류 위에 뿌리고 있다.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네가 알다시피 나한테서 네가 바라는 것을 나는 주의깊게 듣고 있다. 어떤 것도 두려워 마라."

"내가 너를 인도한다. 의심하지 마라. 나의 생각은 신비스럽다. 따라서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너보다 못하다. 나의 종에 순종하며 나에게 사람들을 더 많이 데려와라. 지구상에 살면서 공포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그들이 바로 내가 태어난 이유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바란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네가 흥분해서 말을 더듬거나 나를 못볼 때처럼 네가 모를 때에도 내가 나타난다."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면서 곰곰히 생각해라. 네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네가 나에게 데려오는 모든 사람을 내가 받아들인다. 네가 알지 못한 사람들이 너의 기도로 구원된 것을 네가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나를 위로하려는 뜻에서 하는 모든 너의 동작을 내가 사랑한다."

"사람들이 지구상에 있는 내 모든 것을 나누어 갖도록, 그리고 그들의 생명이 지구상에서 끝난 뒤에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사랑의 성체를 내가 만들었다. 나는 빈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갈망하며 감실이라는 감옥안에서 밤낮으로 남아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나에 대해 깨닫기를 거부하고 있다.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그것은 영원히 계속된다.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1일  -

   

   

   

174.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서 빵이라는 형태로 머무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세상이 유사처럼 부서지고 있다. 나는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한다. 지구 위에서 살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인류가 바로 내가 태어난 이유다. 나는 모든 고통을 당해 왔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일단 네 자신을 나의 사랑에 맡기면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사랑이 너를 도울 것이다. 나는 매우 외롭게 있으며,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에게 채찍질 당하고 있다. 나는 피난처를 찾으러 왔다. 내가 사람들 가운데 있는 것은 그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나의 신성한 생명을 기쁘게 나눠 가질 수 있도록, 빵이라는 형태로 사랑의 성체안에서 남아 있기를 내가 원하고 있다."

"고통 가운데서 사람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내가 볼 때에 피눈물이 쏟아진다. 신성한 성체 바로 그 안에 내가 존재하고 있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 빵이라는 형태로 머루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나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나의 말을 잘 듣고 그대로 따르라. 내가 안내하고 인도하겠다. 네 마음을 활짝 열고 네 모든 자유를 나에게 바쳐라. 이것은 내가 정한 일이다." - 1988년 7월 2일 새벽 1시 -

    

   

175. "사람들이 그들의 진실한 아버지의 나라로 향하기 바란다."

"나의 딸아, 사람들을 향한 자비로운 나의 말을 잘 들어라. 나의 신성한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그리고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켜라.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이런 나의 고통에 대해 묵상을 하여라."

"사람들이 그들의 진실한 아버지 나라로 향하기 바란다. 너는 희생제물이다. 진실한 사랑은 자기가 얼마나 성실하며 애정이 있나를 충분히 증명해 보이려는 경향이 있다."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아라.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달라고 내가 불타는 마음으로 외치고 있다. 나는 이 세상에 열정을 던져주기 위해 왔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러나 기도 하나만으로 만족하지 마라. 나의 이름 안에서 풍부한 나의 자비를 따라, 계속 전진해라. 이 지구상에 있는 어떤 것에도 네 마음을 두지 마라. 내가 너를 인도한다. 너는 악마의 계략을 극복해야 한다." "내가 나의 모든 슬픔과 희망사항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며,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가 인류를 위해 당한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한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오늘날 거의 모든 곳에서 내가 심하게 매도되고 모욕 당하며 비난을 받고 있다. 악마에 이끌려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파괴하려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내가 너를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의 성스러운 성체를 위해서다. 네가 나와 더 밀착되기를 바란다."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두려워 마라. 내가 너의 고통을 알지만 그보다는 내 자비로운 힘이 더 크다. 또 모든 악마의 힘보다도 더 크다."

"보아라. 대양과 같이 넓은 나의 자비로부터 우러나오는 사랑을, 내가 너에게 쏟아붓고 있다. 나의 순수함을 배워라. 그리고 사악한 것에 대항해서 확고히 서 있어라."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4일 새벽 2시 -

   

   

176. "나는 이 지구상에 열정을 던져 주려고 왔다... 사람들의 파멸은 처음부터 스스로에 의해 시작되었다..."

"나의 딸아, 잘 들어라. 악마의 힘을 무서워 마라. 그 힘은 나의 사랑보다 크지 않다. 네 마음속에 나를 숨겨라. 나는 그런 잔인한 것들을 고통없이 감수했다. 기도해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을 잘 되게 하기 위해 내가 너를 불렀다. 무슨 일이든지 견디어 낼 마음의 준비를 해라."

"사람들에게 단언하건대 사람들이 파멸은 처음부터 스스로에 의해 시작되었다. 악마는 그의 시대가 매우 짧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도하며 깨어 있어라. 만일 그렇지 않으면  네 마음이 무기력하게 될 것이다."

"내가 나타날 때에, 내가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마음속에 쏟아 붓겠다." - 1988년 7월 5일 새벽 0시 15분 -

   

 

 

 

177. "나는 용서해주려는 욕망에 불타있다..."

"나의 딸아, 사람들을 향한 자비로운 나의 말을 잘 들어라. 내가 사랑과 자비로 넘쳐 흐르며 밤낮으로 사람들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몇 안되는 나의 사람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란다. 나는 사람들을 추구하고 있다."

"오늘 나의 사랑 깊숙히 들어오라고 너에게 말한다. 너의 고통을 생각하지 마라. 나에게는 너를 지탱시켜줄 힘이 충분히 있다. 나는 용서해 주려고 하는 욕망에 불타 있다. 끊임없이 나는 너에게서 위로를 찾고 있다. 내가 바랄때면 언제나 준비된 네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항상 방심하지 말고 있어라. 내가 관용을 베풀겠다. 나는 사람들을 매우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 선두에 서서 나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사람들은 오로지 나를 매도하며 배은망덕한 행위를 하고 있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순간 순간마다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나의 피가 헛되이 되버려 아주 고통스럽구나!"

"나의 교회에서 내가 피눈물을 쏟는다. 나는 매우 많은 사람들인 나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나는 또 많은 사람들이 내 외침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을 보고 있다. 그들은 오직 지옥으로 가는 길만 가고 있을 뿐이다. 많은 사람이 잠깐이나마 반응을 보이지만 곧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 나는 나의 직책에 책임이 있다. 더 이상 다른 일은 내게 필요 없다."

"결국 그들은 파멸에 이르게 된다. 그들에게 단언하건대 그들이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에게 엄청나게 고통을 주고 있다. 사람들이 나를 매우 잔인하게 대한다.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내가 감내하는 모든 고통이,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볼 때, 내가 매우 고통스럽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6일  -

   

178. "사람들은 고집스럽게도 죄 가운데서 살고 있다."

"나의 딸아, 잘 들어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너에게 애원하니 너를 완전히 이용하게 해다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두려워 마라. 네가 사악한 것에 무서워하지 말고 강해지기를 바란다."

"사람들은 고집스럽게도 죄 가운데서 살고 있다. 나의 ... 사람들이 선두에 서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가 가까이 있으며 죄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참화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교회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배신하고 비난하며 매도한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부서지고, 부상당하며, 고통 중에 있다. 이것이 내가 피눈물을 쏟는 이유다. 너에게 단언하건대 이 신성을 모독하는 싸움에서 그동안 사람들이 이룩해 놓은 대부분이 지구상에서 파멸될 것이다. 그리고는 마침내 나의 힘과 빛이 사악한 세력 위에 비칠 것이다."

"얼마나 큰 고통인가! 나의 교회안에서 프리메이슨들이 악마와 똑같은 모습으로 화신되었다. 그들이 사랑과 평화를 설교하면서, 한편으로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끌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내가 나타날 때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 1988년 7월 7일  -

    

179. "나는 풍부한 축복을 누구에게나 나누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딸아. 나의 신성한 심판이 나의 자비 때문에 방해를 받고 있다." "사람들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인도하며 너를 강하게 해주겠다. 네가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에 더 자주 나의 이름을 언급해야 한다. 제발 나의 딸아, 항상 그렇게 하도록 해라.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네 영혼을 활짝 열어라. 나는 네 마음속에 제단을 세워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아라. 나를 믿는 사람들을 늘려서 내 사랑에 보답해라. 일단 지옥에 떨어지기만 하면 그곳에 영원히 남게 된다." "내가 사람들을 매우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밤낮으로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에 대한 나의 갈증을 깨달아라. 나의 말에 대한 네 믿음을 더욱 강하게 가져라."

"나는 풍부한 축복을 누구에게나 나누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아무도 오질 않고 반대로 그들은 나를 짓밟고 나에게 침을 뱉는다." "내가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피눈물을 쏟고 있다." "무서워하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종과 이야기를 나누어라. 나의 자비와 힘의 근원을 받아라. 네 마음을 열고 사랑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가득 채워라."

"내가 나타날 때 나는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8일 새벽 0시 12분 -

    

   

180. "나의 딸아, 나의 외침을 잘 들어라... 많은 사람들이 이 어두운 시간에 나를 공격하고 있다..."

"나의 딸아, 나의 외침을 잘 들어라. 이 어둡고 무서운 시간에 나와 함께 깨어 있자." "내가 몸을 웅크리고 있는 것은 사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어두운 시간에 나를 공격하고 있다.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사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이 너무 커서, 나의 마음은 단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부터 큰 보물을 끄집어 낼 수가 있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내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너무 짧다. 그리고 악마는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해 진을 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내가 이 인류 위에 피눈물을 쏟는다. 봉헌한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나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다. 그들은 나를 채찍질하고 짓밟음으로써 스스로를 경멸하고 있다. 그들 가운데서 쉴 곳은 없다."

"나의 사랑에 응답해라. 내가 너를 인도하고 축복하며 강하게 해주었다. 나를 위로하려고 노력해라. 네 자신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 고통스러운 길을 가는 나를 따라와라. 나는 사랑이요..." "나의 신성한 ... "

   

   

181.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는 예전에 결코 없었다."

"나의 딸아, 기도하며 이 어두운 시간에 깨어 있어라. 지금은(내가) 무섭게 버려진 시간이다. 내가 사람들 위에 피눈물을 쏟는 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비에서 나오는 나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나에게 봉헌한 많은 사람이 나를 채찍질하며 짓밟고 있다. 나의 교회를 지키기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교회안에서 악마가 행진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기도하고 회개하며 거룩한 교회에 참석하라고 말하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바란다.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는 예전에 결코 없었다. 악은 괴물과 같은 크기로 자란다... 사람들을 구원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그들 중 많은 사람이...얼마나 큰 고통인가!"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지옥에 있고 나의 피는 지금 이런 특별한 사람들에게 헛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내가 교회 위에서 울고 있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고통을 받아야 하나!"

"나의 신성한 자비로서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의 삶을 바꾸라고 죄인들에게 간곡히 타이르고 있다.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10일 새벽 1시 30분 -

   

   

182. "모든 사람은 기도해야 한다..."

"자비로운 내 말을 잘 들어라. 나의 사랑과 자비는 무한하다. 나의 마음이 자비로 넘쳐 흐르고 있는 것을 세상이 알기 바란다. 내가 쉴 곳은 아무데도 없다... 나의 사랑은 그들의 죄보다도 더 크다. 그들이 나의 사랑에 응답해 주기를 갈망하고 있다. 나의 구원이 사람들의 영혼에 널리 보급되기를 바란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두려워 하지 말고 나에게 모두 이야기해라. 나의 존재가 너를 조종할 때 겁내지 마라. 나의 존재에 의해서 네가 사용되기를 바란다."

" 나를 보아라.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올 수 있는 힘이 더욱 강해지도록 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의 자비를 받아들여라.."

"보라. 지옥으로 떨어지기 전에 길잃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내가 사랑의 성체안에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는 노여움으로 가득 찼다. 모든 사람이 기도해야 한다.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는 이전에 결코 없었다.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는 어느 곳이든지 있겠다."

"나의 무리들이 마구 흩어지고 있다. 나는 밤낮으로 사람들을 갈망하며 기다리고 있다." - 1988년 7월 11일 새벽 1시 30분 -

    

 

183. "사랑의 성체안에서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사랑에 대해 묵상해라..."

"전 세계 구석 구석에 나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나는 성체안에 머무르고 있다. 이 방법으로 나의 신성한 사랑이 전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에게 나는 나그네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찾아와서는, 내 앞에 서서, 내가 보고 있는 동안 그들은 마음을 다른 데로 바꿔 돌려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그들 안에 악마를 소유하고 있다. 그들은 신비스러운 내 앞에 와서 나를 받고서는 자신들을 바쳤던 악의 발치 아래로 나를 던져버린다."

"나는 밤낮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계속 이런 신성모독적인 것을 견디고 있다. 나의 사랑이 그들의 죄보다도 더 크다. 나는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는 이상으로 그들을 사랑한다. 매도와 모욕과 비난을 참으며 나의 사랑으로 그들이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만일 그들이 나의 외치는 소리를 듣고 대답만한다면! 내가 바라는 것은 그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내가 사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주저하지 않고 나의 생명을 버렸던 것이다. 나는 영원하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속에서는 어디에도 편안한 곳이 없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길 원치 않는다.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차 있다. 나는 죄인들을 열심히 타이르려고 왔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14일 자정 -

   

 

184. "만일 영혼들이 내 말을 듣고 내 자비로운 계시에 응답한다면, 그들은 구원과 평화를 얻을 것이다..."

"잘 들어라. 나의 딸아! 나의 뜻과 소망은, 인류가 기도와 거룩한 미사성체를 통해서 변화되는 것이다." "이 세상과 나의 교회에는 온갖 종류의 혼란이 들끓고 있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구원의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다. 세상에 만연하는 질병들은 그 경고의 징표이다. 끊임없는 기도로써 속죄하여 영원하신 나의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켜라."

"나의 계시가 사장되지 않도록 하여라. 만일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이 이행되지 않을 때, 너는 사탄의 포로가 될 것이다. 악마는 이 근심스러운 때를 잘 알고 있다. 지금은 흉폭한 시대이다. 때가 다가오고 있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는 수많은 질병들을 세상에 내려보낼 것이다. 만일 영혼들이 내 말을 듣고 나의 자비로운 계시에 응답한다면, 그들은 구원과 평화를 얻을 것이다. 더욱 더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여라. 내 마음은 고통으로 가득차 있다. 나는 영혼들이 내게 돌아올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갈구한다."

"이미 악마는 많은 영혼들을 소유해 버렸으며 또 그 영혼들에게, 영원하신 나의 아버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파하고 있다. 나는 인류를 위해 모든 고통을 다 받았다."

"...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하라.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나는 그들 모두를 외쳐 부른다. 나의 자비는 무한하며, 그들이 회개하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기도를 갈구한다."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7월 21일 자정 -

   

 

185. "선한 일을 하기 위해 배워라. 네가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나의 딸아! 인류에 대한 나의 자비로운 계시를 잘 듣고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 나의 존재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습관을 가져라. 기도를 통해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다주면,  너는 진실한 평화를 누릴 것이다. 애원하니, 모든 것을 나의 뜻에 맡겨라."

"영혼들은  밤낮으로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인류에 대한 나의 무한한 사랑을 기억하라. 나는 영혼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시간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 악마는 이것을 알고 있다. 악마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영혼을 이용하고 포획하려고 한다. 하지만 악마의 힘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의 종이 너를 안내해 줄 것이다. 나의 뜻이 그를 통해서 너에게 알려지도록 해 주겠다. 그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나는 그를 통해서, 내 마음의 제단을 쌓아, 영혼들이 선해지도록 하겠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피난처를 찾으러 왔다."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 내 종에게 배워라.. 나는 나의 종을 통해서 너를 가르치겠다. 악마가 너를 이길 수 없도록, 의심과 두려움을 버려라. 그리고 나의 종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말아라." "세상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 있다. - 1988년 7월 23일  0시 30분 -

   

   

186. "인류 구원을 위해 내가 당하는 고통을 묵상해라..."

"나의 딸아! 이 어둡고 깊은 시간에 기도하라. 너는 나의 희생제물이다. 내가 인류를 위해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기억하라. 내 땀이... 핏방울이 얼굴에서 줄줄 흘러내린다. 이처럼 심각한 상태에 와있는 현실을 인류가 깨닫기 바란다.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냉엄한 심판을 깨닫기 바란다. 영혼들을 구원할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다."

"성직자들, 내게 봉헌한 사람들이 나에게 되돌아오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수많은 영혼들을 영원한 불길 속에 내던지게 되고 말 것이다. 나의 교회 안에서 나의 사람들이 내게 고통스러운 비난을 퍼붓고 있다. 그들은 나에 대항해서, 신성을 모독하고 있다. 만일 내가 영혼들을 잃게 된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아주 많이 기도하고 영혼들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사람들에게 말하라. 그리고 그들을 확신시켜라. 만일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곧 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나는 썩은 것들을 모두 몰살시키겠다. 나의 시대는 영원하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만일 교회에서 책임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사랑과 겸손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나의 교회는 다시는 번영하지 못할 것이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이냐? 오래전부터 고집불통인 자들이 나의 교회 안에서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심하게 비난당하고 있다. 그들은 신앙심도 없고 그들의 타락은 극에 달했다. 내가 나타날 때에, 나는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인간의 영혼 속에 쏟아 붓겠다." "부활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7월 24일 자정 -

   

   

187. "어떤 장애물도 나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  "나는 인류를 매우 사랑한다."

"나의 딸아! 잘 들어 두어라. 어떤 장애물도 나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 인간들이 위대한 성체의 신비를 깨달을 수 있도록 내가 사랑의 성사를 만들었다. 나는 인류를 매우 사랑하며, 음식이라는 형태 안에서 이 사랑이 머물게 되었음을 크게 기뻐한다. 세상 사람들이 성체를 통해 나의 생명을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일부러 감실이라는 감옥 안에서 밤낮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나는 인류를 무척 사랑한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 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나의 사랑의 성체는 모든 힘을 초월하는 신비로운 것이다. 사람들에게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나는 내 모습을 숨기고 있다. 단언하건대 인류에게 나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인류에 대한 나의 위대한 사랑 때문이다. 영혼 개개인이 교회 안에서 나와  일치하여, 이 근심스러운 때를 이겨나가라고 외치고 있다." "영혼들이 나의 사랑으로 활기가 넘쳐 나도록 더 많이 기도하라. 영혼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남아 있지 않다." - 1988년 7월 25일 자정 -

   

   

188. "자비로운 나의 계시

"나의 딸아! 잘 들어두어라. 아주 많이 기도하라... 잔인한 모욕이 산더미처럼 쌓여 내 어깨 위를 짓누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많이 기도하라. 나는 아주 심하게 비난당하고 있다."

"피난처가 없다. 매순간마다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또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위해 밤낮으로 소리쳐 부를 수만은 없다. 이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광경이다. 나의 귀중한 생명과 피가 이 영혼들에게는 헛된 것에 불과하다. 시간은 짧고 영혼들은 계속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내가 더이상 영원하신 아버지의 팔을 붙들 수 없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

자비로운 계시를 너에게 주겠다."

"나를 거부하고 있는 자들은 나의 신성한 힘을 거부하고 매도한다. 그들은 나의 교회를 파괴하려 한다. 그들은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탄과 손을 잡고 있다. 머지않아 그들은 심판받을 것이다."

"나는 특별한 연회의 형식으로 완전히 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있음과 동시에 성체 하나하나 속에도 존재한다."

"내가 나타날 때에, 나는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인간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189. "나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관대한 마음으로 나는 그들을 축복하고 인도한다."

"나의 딸아, 잘 들어라. 기도하며 사람들을 내게 데려와라. 내가 목이 마르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죽음으로써 세상을 구했다. 내 얼굴은 눈물과 피로 뒤범벅되어 있다. 목마른 갈증이 나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켰다. 그것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은 갈증이었다.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려는 나의 계획은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나의 피는 이제 그들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어 버렸다. 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냐?"

"사랑하는 영혼들이 나의 이런 고통을 알지 못한다. 나는 커다란 사랑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나의 왕국으로 돌아오라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소리쳐 부른다. 단언하건대 사악한 것들이 사라지고 영원한 정의가 이룩될 날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인류 한가운데 서서 소리쳐 부른다. 나는 그들을 용서한다. 하지만 나에게 문을 닫은 영혼들은, 나의 존재를 부정하며, 계속 내게 채찍질을 가하고 있다."

"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고 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너에게 충만한 기쁨을 주겠다. 끌로 깎아내는 듯한 고통이 오더라도 너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지치지 말고 기도하며 사람들을 내게로 불러와라. 나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주기 바란다. 나는 관대한 마음으로 항상 그들을 인도하며 축복한다." - 1988년 7월 27일 -

   

   

190. "지옥에 떨어지면 더이상 구원받을 수 없다..."

"인류에 대한 자비로운 나의 외침을 잘 들어라.나는 영혼들을 갈망하며 찾아 헤매고 있다. 목이 마르다. 나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은 평범한 삶을 택했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이냐? 그들은 생명의 말씀 앞에 의혹이라는 장애물을 쳐놓았다.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나의 계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그들은 무척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나는... 사람들을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다. 아무쪼록 기도하면서 이 비참한 현실을 묵상하기 바란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은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나는 피눈물을 쏟으며 신앙심이 깊은 영혼들에게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의 ... 사람들이 선두에 서서 유다처럼 나를 배신하고 있다. 그들은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어 가고 있다. 그들은, 어떤 계시도 주의깊게 들으려 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에게 나의 계시를 따르라고 외친다. 나의 계시가 간절해질 때가 오고 있다. 영혼들은 내 말을 듣지않고 있다. 시간이 별로없다. 나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 조그만 성체 속에 있다. 그러나 나의 ... 사람들은 그 성체에 대항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내가 나타날 때에, 나는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인간들에게 쏟아 붓겠다." "나의 축복을 내린다."

   

   

191. "나의 일은 비참한 고통과 허무 한 가운데에서 그 싹을 틔워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나의 딸아!  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희생제물이니 고통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라.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를 편하게 해다오." "나의 일은 비참한 고통과 허무 한 가운데에서 그 싹을 틔워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이 일은 인류를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려는 나의 사랑의 고리 가운데, 맨 앞줄에 있는 것이다. 사소한 모든 일에서부터 완전한 허무까지도 나는 사랑한다. 그것을 알리기 위해 너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너의 영혼은 고통 속에서도 평화로워야 한다.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를 심하게 비난하고 모욕하고 있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이냐?"

"어떻게 해야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이 내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매우 타락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용서해 주겠다. 나는 사랑과 자비에 충만하여 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 말을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다. 세상은 온갖 위험으로 가득차 있다. 많은 사람들이 비참하게도 죄악에 끌여가고 있다. 그들에게는 눈에 보이건 안 보이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보는 나의 마음이 매우 고통스럽다. 나의 깊은 사랑을 그들이 깨닫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는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를 포옹한다."

"사람들이 그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나에게 고정시켜 주기를 갈망한다. 그리고 또 간절히 바란다. 불행의 늪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결코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지금 세상은 죄악에 물들어 있다. 인류는 전지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그들이 속죄하길 바란다. 이 세상이 구원되길 빈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인류가 나의 자비의 품으로 돌아오라고 내가 소리쳐 부른다. 그들을 용서해주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는것이 나의 뜻이다." "나의 축복을 보낸다." - 1988년 2월 22일 -

    

   

192. "사람을 통한 나의 계획은, 그들이 스스로 내게 맡긴 자유 (그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나의 자유)를 통해서 이루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너에게 내리는 자비로운 나의 계시를 잘 들어두어라. 이 어둡고 무서운 시간에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랑의 감옥안에 있는 나에게 쏟아지는, 온갖 매도와 비난에 대해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강한 믿음을 가져라. 두려워하지 말라. 유혹을 받을 때마다 네 안에서 일어나는 의혹과 싸울 수 있도록 네 마음을 나에게 끌어 올려라."

"나는 나를 짓밟는 사람들에게 피눈물을 쏟는다." "나의 관대한 품 안으로 돌아와라." "사람을 통한 나의 계획은, 그들이 스스로 내게 맡긴 자유(그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나의 자유)를 통해서 이루게 될 것이다." "네가 원한다면 나는 언제나 네 마음 속에 숨어있고 싶다." - 1988년 9월 17일 -

   

   

193. "인류는 죄악이라는 장애물 안에서 살고 있다."

"나의 간곡한 계시를 받아 적어라.  아주 많이 기도하며 네 마음속에 영혼들을 가두어라.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구나. 그들은 나를 거부하며 비난하고 있다. 그들은 감실이라는 감옥 안에 있는 나의 존재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나의 교회 안에는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의... 들은 완전히 악의 화신이 되어가고 있다. 그들은 설교라는 뛰어난 무기로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을 파멸로 이끄는 비방들을 수없이 만들어내고 있다."

"인류는 죄악이라는 장애물 안에서 살고있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분노하기 전에, 나는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피눈물을 흘리며 외치고 있다. 과거 어느때보다도 더욱 많은 도둑들이 악마의 진영에서 나의 희생제물들을 비난하고 있다. 나의 자비는 심판이 뒤따른다. 나의 시대는 영원하다." - 1988년 10월 14일 새벽 2시 30분 -

   

   

194. "나의 감정에 동화되는 사람들은 행복과 축복을 받는다. 타락한 뒤에 나에게 오는 자도 충실한 복을 받는다."

"나의 딸아!  잘 들어라.  아주 많이 기도하라. 사탄을 마음속에 지니고 나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나를 모욕하고, 냉혹하게 사탄의 발치에 나를 던져 버린다. 나는 나의 교회에 피눈물을 쏟는다. 시간은 짧고 내 시대는 영원하다. 나의 자비는 심판이 뒤따른다. 나의 계시는 필요한 시간에 내린다."

"인류의 영혼보다 나에게 더 귀중한 것은 없다." "악마는 사람들을 유혹하려고 진을 치고 있다. 사탄은 자신의 시대가 얼마나 짧은지 알고 있다. 나는 영혼들을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내가 그토록 처량한 신세로 전락하였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나의 감정에 동화되는 사람들은 행복과 축복을 받는다. 나의 자비는 모든 고통을 받아들인다... 이 모든 계시는 고귀한 신성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승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인도할 것이다." - 1988년 10월 15일 새벽 2시 30분 -

    

   

195. "나의 통치는 곧 사랑의 통치이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라. 기도와 희생으로 사람들을 일깨워라. 악마는 많은 사람들을 포획하고 있다. 그들은 엄청난 파괴를 일으키고 있으며, 그 선두에 선 자들이 바로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다. 교회 안에서 나의 ... 사람들은 거만하고 자만심에 가득차있다.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은 진창 속으로 깊숙히 빠져들어가고 있다. 나는 인류에게 피눈물을 흘리며 외친다. 나는 너에게 인류 구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고 애원한다. 인류의 영혼보다 더욱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0월 23일  -

 

 

1988년 최종 메시지

" 나는 목이 마르다. 나는 인류가 사랑의 불길위에 올라앉기를 바란다." "나는 감실이라는 감옥 안에서,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밤낮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을 대양같은 자비의 바다로 끌어들이고 싶다."

 

 

"보라! 극렬한 용광로 불같은 심판 날이 도적같이 갑자기 오리니, 그날, 하늘과 땅이 불에 타서 사라지고, 악인은 다 죽고,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정의만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