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권의 시조이며 무당파 시조 장삼풍은 고려인!
장삼풍은 무당파의 장문인이자 사서에 그 사람에 대해 나오기를 무림역사상 천마 다음으로 고수로 칭송받는자이다. 무당은 이름처럼 무당이 점치는 곳은 아니라 구파일방이라는 무림연합중 그곳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소림과 맞먹고 검,도,권,술법등을 쓰는곳이다. - 검법 :태극검(太極劍), 양의검(兩儀劍), 태극혜검, 대라검, 오행검, 구혼탈백검(勾魂奪魄劍), 할운쇄월검(割雲碎月劍), 연환탈명검(連環奪命劍) 등이있다 - 권법 :태극권, 무극권, 칠성권 등이있다 - 연변 조선족 출신 '이금룡(현중 태극문의 창시자)은 무당파 역사상 12번째의 속가제자인데 (무당파에서 속가제자가 되기란 하늘의 별따기로 속가제자는 무당파에서 무술을 연마한 후 8대문파의 최고수들을 상대로 일 대 일의 결전을 벌여 모두 승리하여야만 속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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