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추종자들의 거짓증언과 역사왜곡 정성구 총장의 보겔만에 대한 기만적 주장 1. 돌트회의와 정성구 총장의 화려한 평화주의적인 주장 돌트회의(The Synod of Dort 1618-1619)는 장로교인들이 주장하는 회의 가운데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회의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회를 통해 자신들에게 가장 강력한 반론적 이론을 주장한 알미니안주의에 대한 신학적 우위성을 확보했고 칼빈의 장로교인들이 자랑하는 5대 교리(The five points of the Calvinism)가 만들어졌으니 이 회의가 지니는 의의와 그들의 자랑을 이해 못하는 바도 아니다. 돌트회의는 알미니우스의 사후, 정치적 및 교회적 권한으로 신학적 문제들을 토의하고 결정하기 위하여 화란의 도르트레흐트(Dortrecht)에서 모여 154회의를 거듭한 국제회의적인 성격을 띤..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