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를 내리는 이가 미륵불 대반열반경 5권 사상품(四相品)의 나머지 又 解脫者卽無爲法…又解脫者無病…是甘露者卽眞解脫 眞解脫 우 해탈자즉무위법…우해탈자무병…시감로자즉진해탈 진해탈 者 卽是如來…眞解脫者卽是如來 轉法輪王…又解脫者無有鬪諍 자 즉시여래…진해탈자즉시여래 전법륜왕…우해탈자무유투쟁 또 해탈이라고 하는 것이 무위의 법이요…또 해탈이라고 함은 병이 없으니…이 감로가 곧 참해탈이요 참해탈이 곧 여래이며…참해탈한 이가 곧 여래요 전법륜왕이니…또 참해탈은 다툼이 없나니라. 동대 역경원에서 펴낸 불교사전에서 감로의 뜻을 잘못된 표기한 부분 감로(甘露) 범Amrta 아밀리다(阿密哩多)라 음역. 불사(不死). 천주(天酒)라 번역. 소마(蘇摩)의 즙, 천신들의 음료, 또 하늘에서 내리는 단 이슬 이라하여 감로라 이름. 예로부터 훌륭한 정사를 행하..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