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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이스라엘은 조선의 제후국이다

1. 곤륜산은 인류의 시원지이다

 세계사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살펴보면 북쪽에서 이주해온 히타이트 족이 철기를 가지고 와서 메소포타미아를 멸망시키었다.또 인도의 인더스 문명은 서북쪽에서 나타난 아리안 족에 의해 정복된다.그리스의 미케네문명 또한 북쪽(곤륜산)에서 내려온 아리안족(환국족)에 의해 정복된다.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인류 4대문명의 세계사를 종합하면 그리스의 북쪽, 메소포타미아의 북쪽, 인더스 문명의 서북쪽은 지도상 곤륜산이 된다. 환국의 환인(BC 7199년)은 인류최초로 천산밑에 환국을 개국하였다. 곤륜산은 대한민족의 始源地(시원지)이며, 인류문명의 시원지이다.

 (1) 조선국의 황하문명은 B.C 3500년경 일어나고, (2).메소포타미의 수메르 문명은 B.C 3200년경 알루바이드, 우르크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했다. 국왕은 신의 대리자로서 하느님을 숭배하는 최고의 사제가 되었으며, 신권 정치가 실시되었다.

지구라트(Ziggurat)라는 큰 탑을 쌓고 신전이 국가의 중심이 되었다. 세계 최고의 성문법인 수메르 법이 1947년부터 발굴되었다. 그리고 1976년 에블라(Ebla)에서 발견된 약 16,000여개의 토판문서는 당시 시대의 법률, 종교, 교역 등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 쏟아져 나왔다. (3),이집트 문명은 함족(Ham:염제신농)이 40여 개의 도시 국가를 세웠다가 B.C 3500년경에는 상, 하 두 왕국으로 통합되고, B.C 3000년경에는 통일 왕국이 성립되었다. 이집트의 국왕은 파라오(Pharaoh:바라오)는 태양신으로서 절대적인 권력을 장악했다.

 (4). 인도의 인더스 문명은 아리안 족에 의해 B.C 3000년 중엽부터 약 1000년 동안 인더스 강 유역에서 청동기를 바탕으로 번영한 고대 문명이다. 인더스 문명의 대표적인 유적은 당시 2대 도시였던 하라파와 모헨조다로이다. 도시의 특징은 건물의 대부분이 구워서 만든 벽돌로 지어졌다. 또한 정교한 도로망과 하수도 시설, 목욕탕 집회소 곡물 창고 등이 발굴되었다. 정교한 청동기와 칠무늬 토기를 만들었으며, 저울을 사용하였고, 상형 문자를 새긴 인장이 출토 되었다.

   


2. 수메르어는 한글로 씌어졌다

수메르어는 진흙으로 빚은 점토판에 뾰쪽하게 깎은 대나무로 눌러서 쓴 쐐기문자이며 중국에서 발견된 쐐기문자와 꼭 같은 우리나라의 옛 문자이다. 우리글의 한자는 (도)라 쓰고 길 도라 읽고 신()은 sin(신)이라 읽었다. 수신(水神)과 비씬(雨神(비신), gir(길)은 우리말의 길이고 bad(밭)은 한자로 (전)이라 쓰고 밭전이라 읽는다. 또한 수메르어 압바=ABBA, 엄마=UMMA, 달()=DAL,nim(님)은 우리말의 하나님 할 때의 경칭어 인 것이다. 수메르 문장 구조는 한국어와 같은 주어-목적어-동사의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3. 구약성서는 수메르신화에서 비롯 되었다

기원전 3,100여 년 전 수메르 시대에 쐐기 문자를 사용하여 神王(신왕)에 대한 찬양시, 영웅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사시, 사회의 기준을 확립한 법전, 마귀를 쫓는 주문, 신과 神殿(신전)을 찬양하는 (시), 아버지가 아들에게 가르친 箴言(잠언), 각 도시들 사이에 국경 분쟁으로 생긴 전쟁사 등의 신화(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쐐기 문자로 기록된 토판과 석상과 浮像(부상), 원통형 印章(인장)등 많은 유물이 근세의 150여 년 전에 발견되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에 각 도시 국가를 형성하여 문자를 사용한 민족을 소위 "수메르 문명" 이라 한다. 즉 수메르는 기원전 2,335년에 셈족(염제신농 자손)인 싸르곤 왕이 북쪽의 메소포타미아에 아카드 라는 도시를 세워 왕조를 창건하고 셈족어인 아카드어를 모국어로 사용한 사람들이 수메르(sumeru)라고 불러 지금도 그렇게 부르고 있다.

기원전 약 2,150년경 메소포타미아 동쪽 자그로그 산맥을 넘어온 부족들이 도시 국가 아카드 왕국을 침략하여 멸망시키게 된다. 그 후 약 40년 뒤에 남 메소포타미아 유프라테스강 하류에 도시 국가 <우르>를 중심으로 수메르 연맹체를 형성하여 모든 국정 문서를 다시 수메르어로 기록하였던 것이다.

[수메르 신화]에 의하면 세상의 운명은 일곱 신(북두칠성 신)들이 결정하는데 최초 왕조 시대의 도시 <우루크>에 안(an:안파견)이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 하늘로 올라 간 후 나머지 여섯 신들이 수메르의 도시를 통치하였다. 수메르의 중앙에 위치한 도시 <니푸르>는 風神(풍신) <엔릴>이 다스리고 북쪽의 작은 도시 <키쉬>는 <닌후르쌍> 여신이 다스리고 있다.

 지혜의 水神(수신) <엔키>는 유프테스강 하류의 바닷물이 섞이는 삼각주의 늪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에리두>의 도시를 다스리고, 달신 <난나>는 에리두에서 남쪽에 위치한 <우르>의 도시를 다스리고, 정의의 태양신 <우투>는 해가 뜨는 동쪽에 위치한 <라르싸>의 도시를 다스리고, 금성을 상징하며 질투의 여신 <인안나>는 서쪽에 위치한 <우루크>의 도시를 다스리고 있었다. 수메르의 일곱 신들이 자리 잡은 위치는 상중하 동서남북으로 나뉘어져 북두칠성의 위치와 흡사하다.

 

 [수메르 신화]에 의하면 북두칠성의 일곱 신들이 사람을 창조하고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북쪽은 슈부르이고 동쪽은 하마지이며 남쪽은 수메르이고 중앙에 아카드 왕국이 있고 서쪽은 마르두(에모리)의 부족들이 살고 있었는데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기도문이나 주문을 읽으며 평화롭게 살았다. 세월이 흐르자 여러 도시 국가들이 생겨나 서로 승부를 겨루는 투쟁의 시대가 되자 지혜의 신 엔키(여호와)는 그들을 서로 나누어 다른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여 서로 사이를 멀어 지게 하였다.

이후부터 지상은 혼돈의 시대가 시작된다. 수메르의 조상들은 동방에서 하느님이 들어 왔다. 라고 <바벨탑>에 기록되어 있다. 수메르 사람들은 하느님은 동방에서 왔다는 것은 일반적 관념으로 자연히 믿고 있다. 즉 태양은 언제나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기울며 정의의 태양신은 동쪽에서 왔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메르 신화시대에 메소포타미아의 5도시를 서로 장악하여 통일 왕국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사를 기록한 고대 역사가 수메르 신화이고 유태인 역사이며 또한 "이스라엘의 고대 역사"가 곧 오늘날 "구약성서"인 것이다. 즉 구약성서는 "수메르 신화와 이스라엘의 고대 역사"를 인용하여 종교 경전으로 聖化(성화) 시킨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구약성서>란 사실은 세계의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리라 사료된다.

구약성서에 의하면 아담은 기원전 3,100년경 유프라데스, 티그리스강 상류의 구스,하월나 지방에서 에덴 동산을 건설하고 아브라함은 아담의 제 20대 자손이다. 이스라엘 제국을 건설한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의 27 代祖(대조)이고 수메르 제 3왕조의 <우르> 지방에서 가나안으로 이주한 아브라함의 제 14대 자손이다.

메소포타미아 상부에 살고 있던 악카드족은 아담이 건설한 에덴 동산을 침략하여 쟁취하고 그 후 풍백(엔릴) 영웅은 악카드족을 침략하여 제거하고 메소포타미아에 五都市(오도시) 왕국을 건설하여 <지우싸트라 왕:태호복희> 연대까지 이르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나온 아담의 자손들은 티그리스 강 동쪽 아르메니아 고원지대에서 부족장 시대를 거쳐 노아(복희) 연대까지 이르고 있다.

한편 악카드족은 유프라데스강의 상류 지방에서 정권을 수립하여 우트나피시팀 시대에 이르고 기원전 2,350년경에 이른바 <노아의 홍수>를 겪게된다. 또한 악카드족은 엔릴의 정권을 물리치고 메소포타미아 상부지방에 악카드 왕국을 건설하자 수메르족과 악카드족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마침내 수메르는 패망하게 된다.

서기전 1,880년경 <아브라함>은 지중해 가나안의 동쪽으로 이주하고 아브라함이 가나안의 동쪽지방에 이주한지 200년에 흉년을 만나 그의 자손 야곱(이스라엘)이 열두 아들을 거느리고 애굽에 들어가 혹독한 종살이를 하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은 에굽에 들어가 종살이 215년 간에 자손이 크게 불어나 70만 명으로 번창하자 애굽왕 바로는 왕권에 위협을 느껴 이스라엘 자손들이 더 이상 번성하지 못하도록 멸종 정책을 실시하는 시대에 이스라엘의 영웅 <모세>가 출생한다.

▲파라오(바로)

모세는 애굽왕 바로(파라오)의 딸 할셈슈트의 아들이 되어 궁중에서 40년 간 生母(생모)와 함께 생활하면서 그는 아담과 이브의 에덴 동산 건설에서 우르 제 3왕조에 이르기까지 무려 2,000여 년에 걸쳐 동족들이 걸어온 비참한 수난의 역정을 뼈저리게 통감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하겠다는 결심으로 동족을 규합하여 義兵(의병)을 결성하게 된다. 드디어 거사 날에 애굽의 도시를 습격하여 애굽왕 바로의 맏아들과 여러 신하를 무참히 참살하고 수많은 주민을 살상하여 금은 패물과 의복을 강탈하여 애굽의 수도 전체를 피바다로 물들어 슬픔의 통곡 소리가 가득히 울려 퍼졌다.  

모세는 70만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시내산에 들어와 천막 국가를 건설하고 천막 교회를 세워 오직 <여호와 일신>을 숭배하는 종교를 창설하게 된다. 즉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로 결속시켜 애굽을 침략할 목적으로 여러 신을 숭배하고 있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고대 수메르 신화>를 인용하여 아담과 이브(전 3,100년경)를 元祖(원조)로 삼고 <조선국의 여호와 하나님>을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수호하는 유일신으로 받드는 종교를 창설했다.

 소위 수메르문명시대 당시 하나님의 자손들은 종교 도시 국가를 건설하여 군신(君臣)은 없고 오직 부자(父子)관계를 형성하여 아누를 하나님으로 받들어 숭배했던 것이다. 그 후 그의 자손들 (태양신), (달신), (동방신), (남방신), (지신), (서방신), (북방신),의 일곱 신을 숭배하는 종교 도시 국가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BC 1279년 조선국 여호와 상제는 당시 이집트 에굽의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해 주겠다는 계약을 모세와 맺고 이스라엘은 여호와 유일신을 숭배하게 되었다. 즉 이스라엘 민족은 당시 대조선국의 여호와 상제와 조선 백성으로 계약을 맺고 제후국이었던 것입니다.

고대는 (성)을 중심으로 나라를 개국하여 도시 국가로 발전되면서 서로 영토 점령을 위한 전투가 벌어진다. 예나 지금이나 공동체 구성원을 하나로 결속시키는 방편은 종교만큼 좋은 방법은 아직 까지 찾아 볼 수 없다. 모세는 이스라엘민족을 결속시켜 국가를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스라엘의 70만 전 민족을 일사불란한 군대화로 무장했다.

모세가 만든 전 국민 병력 의무의 軍兵制度(군병제도)는 오늘 날 까지 이스라엘에서 시행되어 성년이 된 남자는 2년 반 여자는 2년 동안의 의무적으로 군대에서  복무해야할 병력의 의무가 실시되고 있다. 중동지역은 오늘날도 항상 전운이 감돌고 있다. 전쟁이 끊어지지 않고 연속되는 근본적 원인은 인류의 부모를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4. 이스라엘은 선민이 아니고 조선의 제후국이다

여호와(BC 3528-3407) 상제(하나님)는 우리나라의 진단국(고조선국)에서 3황5제를 다스리고 BC 1279년 이스라엘의 모세와 계약을 맺게 된다. 고대 수메르에 도시 국가가 형성된 것은 기원전 3200년경부터 약 400여년 동안 수메르왕조가 시작되고 유프라데스강 하류 지역의 강 사이에 크고 작은 도시 국가들이 성장하였던 것이다. 상기의 도표와 같이 여호와 상제와 그의 자손들이 "수메르의 문명"을 발달시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고대 메소포타미아 국가의 변천사를 기록한 [슈메르 왕 계보]의 첫 행에 하늘로부터 에리두에게 첫 왕권이 내려졌다. 또한 엔릴 영웅은 왕위가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후에 승화된 敎權(교권)과 王權(왕권)이 하늘에서 부여된 연후에"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민족은 마치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선민(選民)으로 번역돼 있으나 모두 다 잘못 번역된 오역(誤譯)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소위 선택받은 선민(選民)이 아니고,

Cho'sen people(조선(朝鮮) 백성)의 선민(鮮民)이다.

   

고대 우리나라의 환인의 환국, 환웅의 배달국은 천제(天帝)가 다스린 신정(神政)시대이며 우리나라의 천제가 곧 왕권의 상징으로 천부경(天符經)을 새긴 거울을 주어 왕권을 부여하고 제후국으로 다스렸던 것입니다. 즉 동방의 조선국 천제(天帝)는 지혜에 형통한 신인(神人), (부처), 성인(聖人)이며, 세계 각국의 왕권을 부여했던 것입니다. 고조선국은 이미 수천년 전부터 여호와 삼신 하나님이 하남성 엄택곡부에 상주하시며 3황5제가 친히 인간세상을 다스렸던 것입니다.

3황5제를 거느리신 고조선의 하나님은 무려 2200년 후에 지상에 강림하시어 이스라엘 민족의 영웅 모세(BC1,360~1,240)와 朝鮮(조선) 백성으로 계약을 맺으므로서 고대 이스라엘 민족은 노예에서 해방되었던 것입니다. 여호와 상제와 모세와의 계약을 후세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선민(選民)이라 부르며 마치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 받은 민족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선택받은 선민(選民)이 아니고, 조선(朝鮮)의 선민(鮮民)이 바른 표기입니다. 즉 고조선의 여호와 상제는 "이스라엘 민족을 조선의 후국(侯國)으로 선택"했던 것입니다.

모세(BC1,360~1,240)시대의 우리나라는 조선국 삼한시대이며 제천단을 만들고 제사를 드리는 종교행사는 이미 "여호와 삼신을 하나님"으로 숭배하고 있었던 시대입니다. 조선국의 단군왕검(BC2333-2240)은 천단(天壇)에서 천주 여호와 하나님에게 제사를 주제한 제사장이며, 조선국 삼한(진한,마한,변한)의 영토를 관리하고, 각 제후국의 왕을 임명하는 왕권(王權)을 갖는 곧 교황(敎皇:제사장)이었습니다.

 일본국 이와사끼 다미해이(TamiheiIwasaki)와 기와무라 유지로(Uwjiro Kawamura)가 공저한 [New English Japanese Dicionary]는 선민(選民)을 cho'sen The Chosen people(조선의 백성)이라 헸고 우리나라 이종수, 피천득(李鍾洙. 皮千得)이 공저한 콘사이스 영한사전(英韓辭典)은 소위 선민(選民)을 "Cho'sen people(조선피플)"이라했으며 기타 많은 사전들도 選民(선민)을 조선 백성(Cho'sen people)이라 명확히 기록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