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선 천부교의 전도관시절 천막집회 현장 사진설명: 서울 이만제단 낙성집회(1957년 4월 25일~5월 1일) 때 폭포수 같이 내리는 이슬성신 "초창기 천막집회 시절 기성교회 목사의 대부분인 2000여 명이 박 장로님께 안찰을 받았고, 그것이 어떠한 은혜인지 미처 알지는 못하였으나 '이슬같이 내리는 은혜'를 자신들의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입으로 소리 높여 증언하기까지 했다."면서 "그 까닭은 일찍이 사람들이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던 성신의 은혜가 폭포수와 같이 쏟아져 내리고 뭇 사람들의 죄가 타는 냄새와 하늘의 향취가 진동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이 은혜는 지금도 계속하여 내리고 있다."고 말한다. 당시 수많은 목사들과 기성교인들을 비롯해 중앙대 총장 임영신 박사, 정치인 윤치영 선생, 사회부 장관 최창순 박사..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