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등 북동아시아 안전보장 문제를 위해 양국이 협력해야 할것은 무엇인가 또 중국은 어떤 관계를 추구해야 할것인가
孔魯明(공노명)=한일 관계의 경우,군사동맹은 어렵지만, 준동맹적 관계로 연대를 강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북한의 핵문제로 가장 위협을받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이다. 중국과의 관계에서도 양국은 같은 이해관계를 가지고있다.따라서 한일 준동맹과 미국과의 동맹이 필요하다. 물론 중국을 적대시 하자는건 아니다. 중국과도 협력해서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하지만 생각할수있는 위기를 연개매매하는 시스템을 갖춰야한다.
李御寧(이어령)=북한은 강력한 후원자로 중국이 있다. 한일은 그것에 대응할 파워가 부족하다. 미국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약해졌다. 한일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강화해, 중국과의 파워 밸런스를 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패권싸움은 모두를 불행하게 한다. 중국의 중화주의도, 일본의 대동아주의도, 새로운 아시아시대에 맞지않고, 한반도의 역활이 중요하다.
中曽根康弘(나카소네 야스히로)=근린의 우방으로써 상호협력관계를 강화하는건 당연한 숙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호존중과 협력의 결실을 맺는 안을 양국의 정부와 국민이 실현해가야 한다. 일본・한국・중국의 3개국간의 현력관계도 필수다. 북한도 조금씩 6개국협의에 노력하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일본・한국・중국이 이 문제를 집중해서 진행해야한다.
朴泰俊(박태준)=한국・일본・중국은 평화적인 해결방법을 찿을 필요가있다. 3개국이 서로 신뢰를 회복해,북동아시아의 미래비젼을 실행해야한다. 하지만 3개국은, 사소한 문제도 큰 문제로 중폭시키는 역사문제를 공유하고있다. 무엇보다 일본의 과거에 대해 한국과 중국이 매우 민감하다. 이것을 감안하면, 3개국의 정치 지도자에겐,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조기에 대화를 통해 마찰을 조정하는「한일중 안정 시스템」의 구축이 요구된다.
梅原猛(우메하라 타케시)=일본과 한국이「3개국이 대등한 관계를 만들어야한다」라고 주장하면 좋다. 한국은 일본을 이용하고,일본은 한국을 이용하지 않으면,중국의 대국주의를 피하기 어렵다.대국주의는 중국의 긴 역사다. 한일중이 협력하면 유럽연맹(EU)보다 강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철저하게 침략을 반성할 필요가있다. 중국은 대국사상으로부터 빠져나오지 않으면 안된다.한국문화의 본질은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몇번이나 침략을 당해 생겼다.'한(恨)'이지만,이것을 청산해야한다. 그렇게되면,다음은「아시아 시대」라고 생각된다.
三村明夫(미무라 아키오)=어떠한 가정이라도, 한국과 일본이 적대적이 되서 좋을건 하나없다. 군사적으로도 그렇지만, 왜 한일경제연합협정(EPA)이 진전하지 않는가. 여러가지 의미로 경제구조는 기본구조를 튼튼히 해야된다.
=======================================================================
[庚戌国辱100年紙上座談会・下]韓日元老6人が100年を論ずる
◇北朝鮮と北東アジア安保
--北朝鮮の核など北東アジア安全保障問題のために両国が協力すべきことは何か。また中国とはどんな関係を構築すべきか。
孔魯明(コン・ロミョン)=韓日関係の場合、軍事同盟は難しいが、準同盟的な関係を結んで連帯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 北朝鮮の核問題で最も脅威を受ける国は韓国と日本だ。 中国との関係でも両国は同じ利害関係を持っている。 したがって韓日準同盟と米国との同盟が必要だ。 もちろん中国を敵対視しようということではない。 中国とも協力して共存する環境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考えられる危機をヘッジングするシステムは備えるべきだ。
李御寧(イ・オリョン)=北朝鮮には強力な後ろ盾の中国がいる。 韓日はそれに相応するパワーが足りない。 米国の影響力は相対的に弱まった。 韓日関係を新しい次元へと強化し、中国とのパワーバランスを調整しなければならない。 覇権争いはみんなを不幸にする。 中国の中華主義も、日本の大東亜主義も、新しいアジア時代に合わないということを悟らせるうえで韓半島の役割が重要だ。
中曽根康弘=近隣の友邦として相互協力関係を強化するのは当然の宿命だ。 このため相互尊重と協力の実を結ぶ案を両国の政府と国民が実現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韓国・中国の3カ国間の協力関係も必須だ。 北朝鮮も少しずつ6カ国協議に協力する形で動いている。 日本・韓国・中国がこの問題を集中して進め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朴泰俊(パク・テジュン)=韓国・日本・中国は平和的な解決方法を見いだす必要がある。 3カ国がお互い信頼を回復し、北東アジアの未来ビジョンを実現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3カ国は、些細な問題でもすぐに大きな問題に増幅させる歴史問題を共有している。 何よりも日本の過去に対して韓国と中国が非常に敏感だ。 これを勘案すると、3カ国の政治指導者には、何か問題が発生すれば早期に対話を通して摩擦を調整する「韓日中安定システム」の構築が求められる。
梅原猛=日本と韓国が「3カ国が対等な関係を作るべきだ」と主張すればよい。 韓国は日本を利用し、日本は韓国を利用しなければ、中国の大国主義を避けるのは難しい。 大国主義は中国の長い歴史だ。 韓日中が協力すれば欧州連合(EU)より強くなる。 そのためには日本が徹底して侵略を反省する必要がある。 中国は大国思想から抜け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文化の本質は中国と日本から何度も侵略を受けて生じた'恨'だが、これを清算するべきだ。 そうなれば、あとは「アジアの時代」だと考える。
三村明夫=いかなる仮定であっても、韓国と日本が敵対的になって良いことは一つもない。 軍事的にもそうだが、なぜ日韓経済連携協定(EPA)が進展しないのか。 いろいろな意味で経済構造は底辺構造がしっかり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Polit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 DJ정부 대북지원금 HEU 핵개발에 사용 (0) | 2010.06.07 |
---|---|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김대중의 한일어업협정 (4) | 2010.06.07 |
진정한 우파 백범 김구 선생 (0) | 2010.06.07 |
우파가 우파였던 김구를 부정하면 안 된다 (0) | 2010.06.07 |
5.18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4) | 2010.06.03 |